수성아트피아(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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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수성아트피아 기획전 Ⅱ / 조각의 변주
하나의 단일 작품이 아니라 3개의 작품이 겹쳐저서 보여주는 충첩 작품이라 합니다. 아래의 작품 역시 3개의 작품이 겹침으로 보여주는 중첩 작품이라 합니다. 2전시실 신한철 가변설치 작품은 각각의 작품명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Infinity / 스테인리스 스틸 / 가변설치 / 2023' 작품 명으로 가변설치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전시된 작품을 여러 방향에서 담아 소개합니다. 즐감하셔요. 2023 수성아트피아 기획전 Ⅱ 조각의 변주 신한철 / 최정윤 / 정득용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3.10.20 -
신국향 개인전 / 앓이 / 수성아트피아 1전시실
신국향 개인전 / 앓이 / 수성아트피아 1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3.07.31 -
2023년 7월 22일 ~ 7월 28일 주간일기
2023년 7월 22일 토요일 지난주 수요일로 7월의 우쿨렐레 수업은 종강 8월부터 다시 시작한다. 그러니 오늘은 시간이 널러리하다. 어디로 나설까? 새벽부터 맘이 설렌다. 그래 결정했어! 그동안 들리지 못한 수성아트피아와 신서동으로 이사한 후 한 번도 들리지 못한 키다리 갤러리로 행차하기로 함. 개관 시간을 보니 오전 9시로 되어 있기에 이르게 아침을 먹고 8시경 출발 수성아트피아 9시가 조금 못 되어 도착 너무 이르게 도착했나 보다. 전시실 문이 닫혀 있고 캄캄하다. 9시가 훨씬 넘었는데도... 여전히... 조용 사무실로 찾아가서 여쭈었더니, 개관은 9시에 하지만... 전시실 개방은 10시라고 하신다.... ㅠ.ㅠ 다시 돌아가기도 그렇고, 키다리 갤러리도 이르고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곳에 들리..
2023.07.29 -
2023년 6월 24일 ~ 6월 30일 주간일기
2023년 6월 24일 토요일 우쿨렐레 수업이 있는 날 어제 단톡방에 톡이 왔다. '내일은 4층 엘리베이터 내려서 오른쪽에 있는 방에서 수업합니다.' 교회의 일정 때문에 장소가 변경되었음을 알려주신 거다. 자랑은 아니지만, 역시 지난주 토요일 수업 후 집에 가져다 놓은 그대로 악기와 악보집 넣은 가방을 들고 수업받으려~ ㅎㅎ 이렇게 해서 왔다리 갔다리 학생으로 전락해 버리는 거나 아닌지...ㅠ.ㅠ 그래도 갈 수 있다는 것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집을 나섰다. ㅋㅋ 4층에 도착 커다란 창밖으로 펼쳐지는 녹색의 장원! 앞으로도 쭉 이곳에서 수업받으면 좋겠다면서 얘기하다가 기념으로 사진을 찍자기에 선생님이 찍어준다며 서라고 했지만, 찍사본능이 저절로 휴대폰을 쥐고 뒤쪽에서 담아주시는 선생님을 피..
2023.07.01 -
수성아트피아 오픈 갤러리 A, B / 오다 가다 보다
자세히 감상해 보시라고 확대해서 한컷 한컷 따로 올렸습니다. '수성아트피아 오픈 갤러리 A'의 이향희 작가의 작품 '영원토록 빛나는 끝'을 감상해 보셔요. 작품이 많아서 한컷 한컷은 따로 담아 소개하지 못하지만, 서너장씩 묶어서 소개하거나 2장 또는 1장의 컷으로 올렸습니다. '수성아트피아 오픈 갤러리 B'김상덕 작가의 '그들은 늙지 않을 것이다' 작품 감상해 보셔요.^^ 순서를 맞추기가 힘들어서 그냥 올렸습니다. 그들은 늙지 않을 것이다. 명제지만, 그들은 늙지 않을까요? 그러나 그땐 그 순간이 영원하며 늙을 것이라는 생각을 못하지요. '광란의 1분'이란 명제가 따로 또 있네요. 아마도 전체의 명제인것 같습니다. 소개를 마칩니다.
2021.11.25 -
러시아 현대 작가전 / 그림과 이야기하다(멀티아트홀)
나무 - 아침 / 세르게이 볼코프 / 작품을 조금 크게 해서 올렸습니다. 작은 사진으로 볼 때와 비교해 보셔요. 좌측 : 계절의 언저리에서 - 겨울 / 세르게이 볼코프(1956~2021) / 2005~2020 / 160x40cm / 캔버스에 유채 우측 : 계절의 언저리에서 - 봄 / 세르게이 볼코프(1956~2021) / 2005~2020 / 160x40cm / 캔버스에 유채 좌측 : 계절의 언저리에서 - 여름 / 세르게이 볼코프(1956~2021) / 2005~2020 / 160x40cm / 캔버스에 유채 우측 : 계절의 언저리에서 - 가을 / 세르게이 볼코프(1956~2021) / 2005~2020 / 160x40cm / 캔버스에 유채 아래에 세르케이 볼코프의 하우스의 사계를 나누어서 올렸습니다. 큰..
2021.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