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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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셔요.^^
저 새들처럼 조잘조잘 함께하며 마음껏 날고 싶어도 요즘은 참아야 할 때 모두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물리 쳐야겠지요. 그동안은 모아둔 자료로 야금야금 포스팅해서 올렸지만, 이젠 그나마도 자료창고가 텅 비어 버렸습니다. 아주 오래된 자료는 남아 있지만, 원본은 삭제해 버리고 줄인 작은 싸이즈만 남았기에 크게 해서 보니, 흐려서 차라리 좀 쉬는게 나을 것 같아 오늘부터 코로나19가 잠잠해져서 나가도 된다고 할 때까지 잠시 쉬려합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이웃님들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려보렵니다. 봄향기 가득한 꽃다발 한아름 이웃님께 선물해 드립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셔요.^^ 2020년 3월 14일 대구에서 초아 드림
2020.03.14 -
초아의 티스토리 휴가 합니다.
어디 멀리 피서를 떠나는 건 아니구요. 분명 집콕, 방콕, 방굴러대시를 하겠지만, 푹푹 찌는 무더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탱자 탱자 놀고 싶어서 다음 주까지 티스토리 휴가를 하려 합니다. 다시 뵙는 다다 음주까지 이웃님들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신 나날들 되셔요.
2018.07.14 -
2017년 추석맞이하기
[인터넷에서 모셔온 이미지] 이제 다음 주면 추석이다. 올 추석은 편하고 간단하게 보낼 작정이다. 차례를 지내지 않아도 되니, 식구들의 먹거리만 준비해두면 되지만, 이석증을 앓고부터는 쉬 피곤하고 몸에 힘이 없다. 조금씩 돌아오긴 하지만, 무리하면 재발할까 두려워 초간단이 할 작정이다. 아직은 전화를 다 하지는 않았지만, 전화가 걸려온 순서부터 계획을 알렸다. 이번 추석은 내려오며 제각기 자기 먹거리는 챙겨서 내려오라고 했다. 하긴 예전부터 두 며느리가 다 순하고 착해서 "어머님 제가 내려가서 할 테니 기다리세요." 말을 하긴 했지만, 어찌 그럴 수 있을까? 집 안 청소랑 먹거리 사서 나르고 냉장과 냉동할 음식을 자리에 맞게 채우고 음식을 하는 게 즐거움이었다. 올해는 그러지 못할 것 같아서 미리 다짐을..
2017.09.29 -
블로그를 할 수 없었던 이유
오랫동안 소식 전하지 못하였습니다. 남편이 심한 변비로 병원을 가게되어 쉽게 끝날 것 같았던 병원행이... 급하게 돌아가는 병세의 심상찮은 증세로 119의 도움까지 받아 응급실로 가게 되었다. 이것 저것 많은 사진을 찍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 뇌졸증까지 합세를..... 인지능력 혈관이 좁아져서 순간 막혔다고 한다. 응급 시술을 하였다. 주렁주렁 링거와 영양제 등등.. 그리고 입으로 음식을 삼킬수 없다며 콧줄까지... 현재는 콧줄도 빼고, 음식을 삼키는 2단계 연습 중이다. 잘못 하여 폐로 음식물이 들어가면 급성 폐렴을 일으켜 위험하다 하니 음식을 먹을때마다 기침을 할까봐서 마음은 조마조마.. [병원 승강기 내에 걸린 눈맞춤 / 박노해] 아직은 아니지만, 그래도 처음 보다는 조금 숨을 쉴 것 같다. 서울사..
2017.05.05 -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셔요.^^
[송소희 太平歌(태평가)] 이웃님들 미리 추석 인사드립니다. 그렇다고 제사 준비를 해야하는것도 아니며, 음식장만을 많이 하는것도 아니지만, 아무래도 마음의 여유가 없을것 같아서... 오늘을 마지막으로 다음주와 추석 연휴 끝날까지 블로그 쉬겠습니다. 웹바다에서 추석에 관한 이미지로 모셔왔습니다. 우리들 옛 어르신님들은 그려셨지요.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이미지 처럼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되셔요. 어릴적 달에서 옥토끼가 방아를 찧는 얘기를 할머니와 할아버님께 많이 듣고 자랐답니다. 요즘 아이들도 옥토끼 얘기 믿을까요? 널도 뛰고, 그네도 타고, 재기도 차고, 우리들 어릴적에는 이렇게 놀았지만, 요즘의 아이들은 스맛폰 게임으로... 예전이 더 마음이 풍요로웠을것 같네요. 정성껏 마련한 송편도 드시고,..
2016.09.03 -
방콕 휴가합니다.
그제밤과 어제밤 열대아로 잠을 설쳤습니다. 밤낮으로 찜통더위와 싸워야하기에... 막바지 더위를 피해 이번 주는 방콕일방정 휴가로 지내고 싶습니다. 오늘은 8월15일 광복절 태극기는 달아야겠지요. 이웃님들도 막바지 더위 잘 보내시구요.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201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