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불로동 고분군

2021. 10. 25. 06:00살아지는 이야기/삶과 일상

[사적 제262호 / 대구 불로동 고분군 / 탐방로 / 안내팻말]
[불로고분 자연마당 안내판]
[불로동 고분군의 역사]
[불로동 고분군 둘러보기]

 

친정 사촌 막내 올케가 형제자매 그룹채팅 방에 공지를 했다.

 

형님들~

잘지내시는지요?

10월 입니다.

가을소풍가요~~^^

 

10월23일 토요일

 

시간 되시는 형님들 함께 만나서

추어탕 한그릇씩 먹고요

얼굴도 뵙고 못다한 이야기도 하구요. ㅎㅎ

 

아직 장소는 정확하게 못 정했는데, 불로동고분도 괜찮구요.

불로동 시장안에 대구추어탕집 추어탕이 맛있더라구요.

 

이렇게해서 올 수 없는 사람은 빠지고 모이기로 약속

그렇게 후딱 모인사람은 9명 11시에 불로동 고분군 입구에서 만나

고분군 둘러본 후 식사하고 다시 봉무공원으로 이동

 

봉무공원을 한 바퀴 돌고 시간이 바쁜 사람은 가고 남은 사람끼리

우린 또 다시 예비군훈련소를 지나 커들포드 카페로 갔다.

 

커피와 빵과 아이스크림 등을 먹고 담소를 나누다가 각자의 집으로

이렇게해서 올 수 없는 사람은 빠지고 모이기로 약속

그렇게 후딱 모인사람은 10명 11시에 불로동 고분군 입구에서 만나

고분군 둘러본 후 식사하고 다시 봉무공원으로 이동

 

봉무공원 단산지 주변 산책로를 한 바퀴 돌고 시간이 바쁜 사람은 가고 남은 사람끼리

우린 또 다시 팔공로 커들포드 카페로 갔다.

 

커피와 빵과 아이스크림 등을 먹으며 알콩 달콩 담소를 나누었다.

(사실은 남동생들은 거의 입다물고 여자들만 조잘조잘 특히 내가 가장 말을 많이 하였다)

아마 그동안 입닫고 살았던 한(?)을 풀었나?? ㅎㅎ

 

그곳에서 각자의 집으로 이렇게해서 참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사촌막내 올케가 참 고맙다.

늘 선두로 나서주어서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

작년엔 영천은혜사로 소풍다녀왔습니다.

 

또 한 사람 김천에서 올케는 근무을 해야하니 못오고

혼자라도 달려와 함께 해준 울 동생 넘 넘 고마워!~~~

 

혹 궁금하시면 요기클릭 하셔서 들려보셔요.

 

앞서거니 뒤서거니 맏 누나이면서 난 개인행동...ㅎㅎ

아시잖아요. 고분군 사진을 담아와야 잇님들께 소개를 할 수 있으니

눈치가 좀 보였지만, 혼자 행동했죠.

 

자아 그럼 대구 불로동 고분군 소개 들어갑니다.^^

 

 

수크령은 벼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로, 햇빛이 잘 드는 길가나 들에서 흔히 자란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강아지풀과는 다르답니다.

 

 

 

수크령은 강아지풀과 비슷해 혼동을 하지만

부드러운 강아지풀보다 그 모양이 거칠고 검은색을 띕니다.

 

 

[수크령 꽃말 / 가을의 향연]

 

어릴적 손바닥위에 올려놓고 오요요오~ 오요요오~~

하며 손을 움직이면 손바닥위에서 솔솔 간질이든 강아지 풀

그때의 감각을 느껴보려 하였지만, 크기가 너무 커서 그만 두었습니다.^^

 

[이곳에서 볼 수 있는 식물]
[불로고분 자연마당]
[맹꽁이의 생활환경]

앞서 가는 울 동생들 먼저 보내고 난 천천히 고분군 풍경을 담으며 올랐다.

 

[제17호]

 

不老(불로)에 있다 하여...

 

불로화훼단지를 지나 불로동 일대 야산에서 세월에 묻혀 있는 210여 기의 고분과 만난다.

밀집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는 이 고분군은 불로동 일대의 구릉에 분포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인 1938년 고분 2기를 조사했는데 당시에는 경북 달성군 해안면에 속하여

'해안면 고분군'이라 불렀다.

 

그 뒤 1963년에 추가조사가 있었고 2002년도에 91호, 93호가 발굴되어

'대구 불로동 고분군'으로 불리게 되었다 합니다.

 

*2008년도에 문화재정밀지표조사를 실시하여

50여개의 고분을 추가발굴하였고, 현재 복원이 진행중이다.

 

[제18호]

우와!~~~ 오늘 날씨 넘 좋다.

 

[제20호]
[제21호]
[제26호]
[제80호]
[제81호]
[제91호]
[제101호]
[불로동 고분군 사적 제262호(1978. 6. 23. 지정)]
[불로동 고분군 사적 제262호(1978. 6. 23. 지정) 안내판]
[제104호]
[제106호]
[제115호]
[제238호]
[제116호]
[제239호]
[제117호]

 

덥지도 춥지도 않은 딱 좋은 날씨였지만,

고분군 사진을 담으며 걷노라니 땀이 뚝뚝 흐른다.

 

 

에휴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것 같고, 저 멀리 보이는 고분군에 다녀올 생각을 하니

힘들기도 하지만, 함께 온 친정 식구들이 기다릴 것만 같아서 당겨서 한컷 더 담고는

옆길로 빠져 처음의 자리로 가기 위해 걸음을 옮겼다.

 

[제132호]
[제133호]
[137호]
[제134호]
[제136호]
[제138호]
[제140호]

나중 시간을 내서 혼자와서 둘러보기로 하고 오늘은 당겨서 담고 돌아섰다.

 

[제144호]
[제147호]
[식물의 놀라운 자연정화의 힘]
[억새]
[동생들과 올케들과 함께 기념촬영]

 

함께 한 동생들과 기념촬영도 하였지만, 동생들의 프라이버시도

있고 하여 포토그래이프에서 수체화처리 한 사진 두 장 올립니다.

 

찾아보셔요. 한장에는 초아가 있지만, 또 한장에는 없답니다.

저랑 사촌막내동생이 사진사가 되었기에 없지요.^^

 

[동생들과 올케와 함께 기념사진]

 

담아온 사진이 넘처나서 빼고 또 빼고 하였어요.

그래도 많지만, 그냥 올렸습니다.

맘대로 둘러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