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탐방 답사길

2015. 11. 2. 06:32살아지는 이야기/초아의 옛글 방

 

[안내판과 공산성]

 

 

우선 주차장 한쪽에 주차해 놓고...
공산성을 둘러보기전에 아침을 먹지 못하였기에...
점심때가 거의 다 된 시각에 늦은 아점을 먹고 공산성을 둘러보기로 했다.

 

 

 

길 건너 첫번째 식당 고마나루집으로 직행

 

 

 

더덕구이를 시켰지요.
그런데... 너무 매워서...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이라 시켰는데..
거의 먹지를 않아서...저혼자 호호 불어가며 먹었답니다. 아까워서리...

 

 

 

배가 부르니 슬슬 주위 풍경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ㅎㅎ

 

 

 

도로 건너편 공산성을 향하여 바쁜 걸음을 옮겼습니다.

 

 

 

벌써 추억이 되어버린 식당을 담아보았다.
이젠 공산성으로 떠나보실까요.

 

공산성을 한번에 포스팅해서 올리긴 좀...

요소요소 나누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