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오겠습니다.

2024. 9. 26. 06:00살아지는 이야기/삶과 일상

[앞베란다에서 담은 야경(강정보 디아크 문화관)]

 

아이들 큰 어머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강원도 동해까지 큰 아들과 함께 다녀오려합니다.

이번 주말까지 쉬거나, 아니면....

오늘 내일은 잠시 쉬어야겠습니다.

공감과 댓글은 닫아두었습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다른 포스팅에도 댓글 쓰지 말아주셔요.

다녀와서도 답글이나 방문은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제가 많이 죄송하고 미안할 것 같아서 부탁드립니다.

 

이르게 떠나야하기에 어제까지 들리신 분에게도 답글과 방문 하지 못하고 갑니다.

다녀와서 어제들려주신 분들께는 늦어도 천천히 답글과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