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불가한 이웃블로그와 설날 인사드립니다.

2024. 2. 4. 06:00살아지는 이야기/삶과 일상

[대구 둔산동 옻골마을 정자각 전경]

 

위와 같이 분명 로그인을 하고 들어왔는데,

로그인하여 댓글 남기러 가기.... 라면서 재 로그인 하라는 멘트가 뜹니다.

 

아니면 위와 같이 뜨기도 하고요.

 

더욱 황당한 건 비공개 연결이 아닙니다. 라고 뜨네요...ㅠ.ㅠ

전 분명 정식으로 들어왔는데....

 

도대체 로그인을 몇번을 하라는 건지??

했는데, 뭘해!~ 안해 하고 나오죠. ㅋㅋ

 

댓글 작성을 허용하지 않은 글입니다. 하기에

그런가 하였더니 다른 이웃님들의 댓글이 보이는 건 또 뭐지요!??

 

지정한 스팸필터에 의해 등록이 제한 되었습니다.

블로그 주인이 저를 스팸필터로 분류해 놓으신건가요?

 

또 황당하게도 분명 댓글 창은 보이는데,

글을 쓰려고 커서를 아무리 클릭해도 아무 반응이 없어서 되돌아 나오는 경유....ㅠ.ㅠ

 

더 황당한 건 댓글을 다 적고 확인을 하면 그때서야 댓글 허용이 안된다고 뜨네요.

완전 사기 당한 것 같아 불편하기도 해요.

 

공감과 구독하기만, 허용 댓글창은 아에 안 보여요....ㅠ.ㅠ

 

제일 황당한 건 접근이 제한된 블로그입니다. 라고 나오는 블로그

접근 못하게 해놓고, 제 방에서는 댓글을 남겨놓고 가시는 이웃님은 뭐지요?

 

참 아리송한 이웃님들이 많으셔요.

 

언젠가는 꼭 말씀 드려야겠다 생각은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말씀드리지 못하였는데, 푹 쉰다고 공고하고 나니

이제야 미루어 두었던 속 말을 시원하게 해 봅니다.

 

이젠 정말 설연휴 끝날까지 쉽니다.

댓글 창은 막아두고 갑니다.

다른 포스팅에도 댓글은 적지 말아주셔요.

쉬는 동안 밀린 댓글의 답을 드리고 방문하려면 제가 도저히

감당이 안되어서 부탁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혹 오늘 이후에 댓글을 남기셔도 전 답글도 방문도 하지 않겠습니다.

서운하다 생각하시지 마시고 댓글 남기지 말아주셔요.

공감도 막고 싶지만, 그건 제가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막지 못했습니다.

 

설 연휴 기간동안 뿔뿔이 흩어져서 지냈던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들 많이 만드시고 무조건 무조건 건강하셔야해요.

설 연휴 끝난 후 건강하게 다시 뵈올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2024년 2월 4일

초아 박태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