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쉬어야겠습니다.

2021. 12. 13. 06:00살아지는 이야기/삶과 일상

 

아무래도 조금 더 쉬어야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고, 블로그로 복귀하려 하였지만....

지난 토요일 코로나 백신 3차 접종

당일은 괜찮았는데, 일요일부터 시작해서 주사 맞은 팔이 욱신욱신

온몸은 몸살기가 있을 때처럼 무겁고 나른합니다.

오늘과 내일쯤 지나면 괜찮아질 것 같아요.

 

그때 다시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신 날 되셔요.

 

댓글 막아놓았습니다.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