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올해의 중견작가 김윤종 편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2020 올해의 중견작가' 전은 대구미술계 중견작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작가로서 재도약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전시로 올해로 15회째라 합니다.

올해로 개관 30주년을 맞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중견작가로 선정된 김봉천, 김영환, 김윤종, 윤종주, 이상헌 5명 작가의
신작을 중심으로 펼치는 '2020올해의 중견작가'전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하늘보기 (Looking at tne Sky) / 2019 / 캔버스에 유채 / 65x130cm]

[김윤종 하늘보기]

 

오늘은 어제에 이어 제 9전실의 윤종주 작가 전시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하늘보기 (Looking at tne Sky) / 2019 / 캔버스에 유채 / 181.8x810cm]

 

위 작품을 3편으로 나누어 담아 좀더 감상하시기 좋게 올려보았습니다.
즐감하셔요.^^

 

[하늘보기 (Looking at tne Sky) / 2019 / 캔버스에 유채 / 181.8x810cm]

 

 

어때요.
감상 하기 좋으셨나요?

맑은 고운 푸른 하늘의 하얀 구름 그 아래 산 산 산
제가 좋아하는 풍경입니다.^^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밤 하늘의 별이 쏟아져 내리는 것 같지 않나요.

 

[하늘보기 (Looking at tne Sky) / 2019 / 캔버스에 유채 / 181.8x290.9cm]

[하늘보기 (Looking at tne Sky) / 2019 / 캔버스에 유채 / 181.8x259.1cm]

[하늘보기 (Looking at tne Sky) / 2019 / 캔버스에 유채 / 150x280cm]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하늘보기 (Looking at tne Sky) / 2019 / 캔버스에 유채 / 100x200cm(each)]

[하늘보기 (Looking at tne Sky) / 2019 / 캔버스에 유채 / 100x200cm(each)]

[하늘보기 (Looking at tne Sky) / 2018 / 캔버스에 유채 / 150x259.1cm]

 

김윤종 작가는 '하늘보기'라는 하나의 주제를 집중력 있게 추구함으로써
자연주의의 특화된 회화적 주제를 통해 참신한 조형 세계를 구현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 최근에 제작한 대작 위주의 작품 10여 점을 선보였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