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10. 06:03ㆍ갤 러 리/예술작품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2020 올해의 중견작가' 전은 대구미술계 중견작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작가로서 재도약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전시로 올해로 15회째라 합니다.
올해로 개관 30주년을 맞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중견작가로 선정된 김봉천, 김영환, 김윤종, 윤종주, 이상헌 5명 작가의
신작을 중심으로 펼치는 '2020올해의 중견작가'전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제 8전시실 윤종주 작가의 전시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간을 머금다_ 線(선) (Cherish the Time_Line) / 2020 / 캔버스에 잉크, 아크릴 / 46x32cm(each)]
[시간을 머금다_ 線(선) (Cherish the Time_Line) / 2020 / 캔버스에 잉크, 아크릴 / 46x32cm(each)]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시간을 머금다_ 線(선) (Cherish the Time_Line) / 2020 / 캔버스에 잉크, 아크릴 / 60x180cm(x5)]
[시간을 머금다_ 線(선) (Cherish the Time_Line) / 2020 / 캔버스에 잉크, 아크릴 / 73x117cm]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시간을 머금다_ 線(선) (Cherish the Time_Line) / 2020 / 캔버스에 잉크, 아크릴 / 240x80cm(x5)]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작품을 2편으로 나누어서 소개합니다.
좀 더 자세히 감상해보셔요.^^
[시간을 머금다_ 線(선) (Cherish the Time_Line) / 2020 / 캔버스에 잉크, 아크릴 / 46x32cm(each)]
[시간을 머금다_ 線(선) (Cherish the Time_Line) / 2020 / 캔버스에 잉크, 아크릴 / 46x32cm(each)]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시간을 머금다_ 線(선) (Cherish the Time_Line) / 2020 / 캔버스에 잉크, 아크릴 / 180x60cm(x3)]
[시간을 머금다_ 線(선) (Cherish the Time_Line) / 2020 / 캔버스에 잉크, 아크릴 / 180x60cm(each)]
윤종주 작가는 회화 본연의 색과 형을 깊이 있게 탐구하면서도
감각적으로 다루는 작가로 최소한의 구조와 질서를 추구하면서 질료와
만남을 통한 비물질 회화적 속성의 조형 언어를 구사한다.
캔버스 틀 안의 화면 전체가 색면의 레이어(겹)로 이뤄진 30여 점의 최근 작품을 전시한다.
(옮겨 적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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