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산책길에서 만난 새

2020. 11. 17. 06:08살아지는 이야기/삶과 일상

 

요즘은 날도 춥고하여 새벽운동을 하지 않고

오후에 걷기 운동겸 산책을 하려 다닌다.

 

그러다가 한적한 숲길에서 만난 새

새가 놀라 달아나버릴까봐 조심조심

걸음을 멈추고 당겨서 담아왔습니다.

 

새 이름은 생각날듯 말듯 ...

후트티인것도 같지만, 후트이는 아니겠고...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셔요.

 

 

 

 

 

오후 운동중에 만난 귀한 새

다시 또 행운이 찾아올까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아파트 도로 건너 저의 유일한 걷기운동 겸 산책코스랍니다.

잇님들께 행운을 나누어 드립니다.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