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9. 06:23ㆍ추천합니다/관광지와 휴게실
소재지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석곡리 772-1
[창원 해상 드라마 세트장 출입구]
드라마촬영 및 해양교류사 홍보교육을 위한 목적으로
약 4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2010년 4월에 조성하었다 합니다.
[해양 드라마 세트장 안내도]
[배열해 놓은 이곳에서 촬영한 영화 포스트 전경]
참 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촬영한 곳이네요.
일일이 담아와서 보기 좋게 애미메션으로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감상해 보셔요.^^
[이곳에서 촬영한 영화 포스트 12편 / 애니메이션 편집]
[배열해 놓은 이곳에서 촬영한 영화 포스트 전경 2]
[이곳에서 촬영한 영화 포스트 / 애니메이션 편집 7편]
[좌측에서 담은 이곳에서 촬영한 영화 포스트 배열 전체 전경]
[창원 해양 드라마 세트장으로 가는 길]
[창원 해양 드라마 세트장으로 가는 길 2]
[창원 해양 드라마 세트장이 보이는 입구쪽 전경]
[창원시 관광안내도 전경]
[창원시 관광안내도]
[입구쪽에서 담은 창원 해양 드라마 세트장 전경]
드라마 세트장은 가야시대의 야철장, 선착장, 저작거리 등
6개 구역 총 23채의 건축물이 있으며, 가야풍의 범선, 각종 무기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소품이 갖주어져 있다.
[막내아들이 찍어준 초아 인증샷]
[비밀 연구동]
철광석 재련 등 우수한 철기를 만들기 위한 비밀을 연구하던 곳
[너와 지붕]
[창원 해양 드라마 세트장 입구쪽 전경]
[야철장 전경]
[야철장]
채집한 철광석을 재련하던 곳으로 해상무역을 위한
철기를 이곳에서 대부분 만들었으며, 내부에는 용광로,
풀무 등이 있고, 가야시대 독특한 건축양식인 너와 지붕과
높은 굴뚝 삿갓 모양의 외관이 눈길을 끈다.
[마방 전경]
당초 말을 메어두는 곳으로 기획하였으나
형태가 많이 변경 되어졌고 뒷편으로는 마부들이
묵었던 곳이다.
[야철장 출입구]
[야철장 내부 전경]
[물레방아??]
[용강로]
[용강로]
[해양 드라마 세트장 야철장 뒤쪽 전경]
[옆쪽에서 담은 야철장 전경]
[해양 드라마 세트장]
[해양 드라마 세트장]
[해양 드라마 세트장]
[해양 드라마 세트장]
[저잣거리 전경]
[가야관 전경]
드라마 '김수로' 촬영시 객사로 쓰여지던
곳이며, 내부에는 각종소품이 진열되어 있다.
[새미정 / 새미교 전경]
공동우물이며, 새미교와 함께 인공바위,
오래된 소나무 등과 어울려 아름다운 경관을 이룬다.
[새미정 / 새미교]
[새미정 / 새미교 내부]
[새미정 / 새미교 내부 전경]
[새미정 / 새미교에서 담은 드라마 세트장 전경]
[김해관 전경]
드라마 '김수로'의 주촬영장소로서 내부에 김수로,
허황옥 침실 회의장소, 각종소품 등이 진열되어 있다.
[김해관 김수로왕과 허홍옥왕후 포토존]
[김수로왕과 허황옥왕후]
[김수로왕과 허황옥왕후 안내글]
[정면에서 담은 김해관 내부]
[김해관 내부]
[갬해관 내부 소품 작품]
[김해관 내부 물품들]
[김해관에서 담은 선착장]
해상무역을 위해 배를 대는 곳으로 드라마
'김수로' 의 허황옥 왕후가 배를 타고 도착하던 장면,
'무사 백동수' 에서는 전광렬 최민수의 멋진 대결장면 등이
촬영된 곳이다.
[선착장]
[선착장에서 담은 드라마 세트장 전경]
[선착장에서 담은 드라마 세트장 전경 2]
[선착장에서 담은 드라마 세트장 전경 3]
[선창장 쪽에서 담은 김해관]
[김해관 이층에서 세트장으로 이어지는 데크 길]
[해양 드라마 세트장]
[해양 드라마 세트장]
[해양 드라마 세트장]
[해양 드라마 세트장]
[해반촌 구역]
신발가게, 대장간, 토기가게 등
헐벗고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곳으로 소박함이 특색이다.
[대장간]
[대장간 내부]
[대장간(농기구)]
[저잣거리]
가야시대 장터로서 짐승가죽을 파는 가게, 농기루를 파는 가게,
죽세품을 파는 가게, 옷감을 파는 가게, 막걸리는 파는 주막 등
오밀조밀하게 자리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궁이와 무쇠솥]
[진열된 소품들]
[진열된 소품들 2]
[진열된 소품 전경]
[가마]
[옷감을 파는 가게]
[한약방]
[생활도구 파는 가게]
[저잣거리]
이곳 외에도 해안가를 따라 걷는
파도소리길, 향기나라 데크도 있답니다.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곳이죠.
우린 향기나라 데크길은 들려보았지만,
파도소리길은 통과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들리게 된다면 그땐 파도소리길도 걸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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