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전(사건으로서의 풍경)

2020. 1. 14. 05:52갤 러 리/예술작품

 

소재지 : 대구광역시 수성구 삼덕동 374

 

[대구미술관 2층 1전시실 출입구 전경]

[사건으로서의 풍경 / 공성훈]

[사건으로서의 풍경 안내글과 전시실 내부 안내도]

 

대구미술관은 제19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인 공성훈 작가의 개인전을 대규모로 개최한다.


이인성미술상은 대구가 낳은 천재화가라 불리며 한국근대미술사에 주요한 업적을

남긴 이인성 화백(1912~1950)의 작품세계와 예술. 정신을 기리고자 추진해오고 있다.


이인성 미술상은 다양한 장르가 혼재한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평면작업에 중점을 두고,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작업을 지속하고 있는 중진작가를 선정하여 회화를 적극 후원하고
한국 현대미술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제19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 공성훈은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서울산업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하였다. 작가는 서양화로 작업을 시작했지만
멀티슬라이드 프로팩션의 설치 작업을 발표하여 주목 받았으며 1998년부터 현재까지
다시 회화를 통해 익숙한 일상을 다룬 풍경화에 집중해 오고 있다.


이번 대구미술관의 전시 제목인 '사건으로서의 풍경'은 지난 20여년 간 이어온
공성훈 작가의 작업 전반을 아우르는 화두로 설명할 수 있다. 작가는 특정한 장소나
어떤 장면의 재현적인 풍경이 아닌 보는 이로 하여금 심리적인 불안감을 주는
'사건으로서의 풍경'을 다루고 있다.

 

즉,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주변의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고 이를 토대로

대상들을 하나의 화면에 새롭게 재구성하여 리얼리티와 판타지가 공존하는, 작가의 삶과

연관된 상징적인 리얼리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전시의 구성으로는 1998년경부터 작업을 시작한 벽제의 밤풍경 작품들과 서울 근교의
인공적 자연 풍경, 그리고 바다와 숲, 바위와 절벽을 소재로 작업한 제주도 풍경 등
밀도 높은 회화 작품 70여점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작가가 1993년에 처음 선보인 카메라 옵스큐라 설치 작품을 함께 소개한다.
이 작품은 관람객이 대형 카메라의 내부로 들어와 대구미술관 3전시실의 풍경을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고 이는 작가가 오랜 시간 고민해온 카메라의 발명과 그 이후 회화의 생명력,
리얼리티의 개념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체험의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작가가 회화의 본질을 탐구해나가는 과정과 내적 성찰이 담긴

작품 세계 전반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으며, 동시대 예술의 다양한 변주들 속에서 회화가

가지고 있는 진실한 힘과 가능성에 대해 재고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위 설명 글 옮겨적음)

 

담아온 사진속 설명 글이 작아 잘 보이지 않기에

작품이해를 돕기위해 위의 설명 글을 옮겨 적었습니다.

 

이젠 담아 온 작품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전시실 출입구쪽에서 담은 우측 전시 작품 전경]

[돌던지기 / Throwing Stones / 2017 / Oil on Canvas / 193.9x130.3cm]

[모닥불 / Campfire / 2010 / Oil on Canvas / 227.3x181.8cm]

[나무 / Tree / 2014 / Oil on Canvas / 162.2x112.1cm(x2)]

[바닷가의 남자 / A Man By The Sea / 2018 / Oil on Canvas / 116.8x80.3cm]

 

접경지역
Borderland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모닥불, 나무, 낙하산 / Campfire, Tree and a Parachute / 2008 / Oil on Canvas / 145.5x112.1cm]

[개 / A Dog / 2010 / Oil on Canvas / 115x218cm / 갤러리아리랑 소장]

[철새 / Migratory Birds / 2010 / Oil on Canvas / 120x150cm / 갤러리아리랑 소장]

[담배피는남자 / A Man Smoking / 2009 / Oil on Canvas / 123.7x112cm / 개인소장]

[소나무 / Pine Tree Forest / 2010 / Oil on Canvas / 227.3x181.8cm]

[파도 / Wave / 2012 / Acrylic on Canvas / 227.3x181.8cm / OCI미술관 소장]

[담배 피우는 남자(태종대) / A Man Smoking(Taejongdae) / 2011 / Oil on Canvas / 182x121.8cm / 개인 소장]

[파도 앞의 아이 / A Child in front of Waves / 2009 / Acrylic on Canvas / 112.1x145.2cm / 개인 소장]

[암초 / A Reef / 2014 / Oil on Canvas / 227.3x162.2cm]

[점프 / Jump / 2015 / Oil on Canvas / 227.3x181.8cm]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버드나무 / Willow Tree / 2015 / Oil on Canvas / 227.3x181.8cm(x2)]

[호수공원 / Lake Park / 2007 / Oil on Canvas / 60x120cm]

[물기둥 / Water Column / 2010 / Oil on Canvas / 200x100cm / 아라리오 콜렉션]

[호수공원 / Lake Park / 2006 / Oil on Canvas / 181.8x227.3cm / 개인 소장]

[담배피는남자(계곡) / Lake Park / 2006 / Oil on Canvas / 181.8x227.3cm / 개인 소장]

[청와대, 국회의상당, 촛불 그리고 연꽃 / The Blue House, The National Assemvly Building and Lotus Flowers / 2011 / Oil on Canvas / 193.9x130.3cm]

[오리 / Ducks in a Frozen Lake / 2009 / Oil on Canvas / 193.9x130.3cm / 개인 소장]

[벽제화장터 / Crematory / 2006 / Oil on Canvas / 227.3x181.8cm /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장흥 / Road to the Outskirts / 2006 / Acrylic on Canvas / 227.3x181.8cm]

[사진 찍는 사람 / A Man Taking a Picture / 2008 / Acrylic on Canvas / 130.3x193.9cm / 개인 소장]

[낚시 / Fishing / 2007 / Oil on Canvas / 130.3x193.9cm / 개인 소장]

[오리와 해병전우회 / A Duck And Marine Veterans / 2008 / Acrylic on Canvas / 100x200cm]

[인공절벽 / Artificial Cliff / 2008 / Acrylic on Canvas / 227.3x181.8cm /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필리핀군참전기념비 / Korean War Monument to the phllipplne Armed Forces / 2007 / Oil on Canvas / 227.9x191.8cm]

[자유로 / Jayu-ro / 2007 / Oil on Canvas / 65.1x90.9cm]

[공성훈 작가 노트 발췌]

[공성훈 작가 노트 발췌]

[자화상 / Self-Portrait / 2001 / Oil on Canvas / 193.9x130.3cm / 아라리오 콜렉션]

[개 / A Dog / 2004 / Acrylic on Canvas / 120x120cm / 개인 소장]

[밤 산책 / Night Walk in the Park / 2008 / Oil on Canvas / 227.3x181.8cm / 아라리오 콜렉션]

[개 / A Dog / 2008 / Acrylic on Canvas / 227.3x181.8cm /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외등 / An Outdoor Lamp / 2005 / Acrylic on Canvas / 112.1x145.5cm]

[비닐하우스 / Vinyl Creenhouse / 2006 / Oil on Canvas / 181.8x227.3cm]

[개 / A Dog / 2004 / Oil on Canvas / 181.8x227.3cm]

[개 / A Dog / 2000 / Oil on canvas / 130.3x162.2cm // 개 / Two Dogs / Oil on canvas / 130.2x162.2cm / 아라리오 콜렉션]

[개 / A Dog / 2000 / Oil on Canvas / 181.8x227.3cm / 아라리오 콜렉션]

[개 / A Dog / 1998 / Oil on Canvas / 112.1x145.2cm / 아라리오 콜렉션]

[모델 / Motel / 2007 / Acrylic on Canvas / 112.1x145.2cm]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어때요. 즐감하셨나요.

전체적으로 작품도 전시실도 어두워서 담기가 힘들어

제대로 감상할 수 없을 것 같아 좀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현장에서 볼 수 없는 이웃님들을 위해 소개하였습니다.

좋은 하루 언제나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