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을 노래하다.

 

소재지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 1137-3

 

[대구수성아트센터 호반 갤러리 출입구 전경]

 

서양화가 김일환(69) 작가가 12월 24일(화)부터 29일(일)까지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서 초대전 '아리랑을 노래하다'전을 열었습니다.

 

지금은 끝난 작품 전시회 기간중 담아 온 작품을 이곳에서 다시 소개합니다.

전시기간 중 못 보신 이웃님들은 이곳에서 감상해 보셔요.

 

[출입구쪽에서 담은 좌측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목우 김일환의 작품 세계 / 서영옥 미술학 박사 글]

[목우 김일환의 작품 세계 / 서영옥 미술학 박사 글 2]

[기다림 / 116.8x72.7cm / acrilyc on canvas]

[기다림 / 116.8x72.7cm / acrilyc on canvas]

[기다림 / 65.1x100cm / acrilyc on canvas]

[기다림 / 65.1x100cm / acrilyc on canvas]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그리움 / 성황당 아리랑 고개 작품 전경]

[그리움 / 470x120cm / acrilyc on canvas]

[성황당 아리랑 고개 / 470x130cm / acrilyc on canvas]

[그리움 / 130.3x89.4cm / acrilyc on canvas]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그리움 / 26.0x146.0cm / acrilyc on canvas]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그리움 / 20.2x133.2cm / acrilyc on canvas]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나무 / 97.0x145.5cm / acrilyc on canvas]

[나무 / 97.0x145.5cm / acrilyc on canvas]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금강산풍류도 / 330x230cm / acrilyc on canvas / 전경]

[금강산풍류도 / 330x230cm / acrilyc on canvas]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그리움 전경]

[그리움 / 135x41.5cm / acrilyc on canvas]

[그리움 / 130.3x80.3cm / acrilyc on canvas]

[그리움 / 130.3x89.4cm / acrilyc on canvas]

[그리움 / 127x35.0cm / acrilyc on canvas]

[기다림 / 90.9x60.6cm / acrilyc on canvas]

[기다림 / 60.5x40.7cm / acrilyc on canvas]

[기다림 / 90.9x60.6cm / acrilyc on canvas]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칠성당 / 470x130cm / acrilyc on canvas]

[기다림 / 72.5x49.8cm / acrilyc on canvas]

[기다림 / 72.5x49.8cm / acrilyc on canvas]

[기다림 / 130.3x89.4cm / acrilyc on canvas]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그리움 전경]

[그리움 / 93.0x56.5cm / acrilyc on canvas]

[그리움 / 93.0x56.5cm / acrilyc on canvas]

[그리움 / 93.0x56.5cm / acrilyc on canvas]

[그리움 / 93.0x56.5cm / acrilyc on canvas]

[그리움 / 93.0x56.5cm / acrilyc on canvas]

[그리움 / 93.0x56.5cm / acrilyc on canvas]

[그리움 작품 전경]

[그리움 / 93.0x56.5cm / acrilyc on canvas]

[그리움 / 93.0x56.5cm / acrilyc on canvas]

[그리움 / 93.0x56.5cm / acrilyc on canvas]

[그리움 / 93.0x56.5cm / acrilyc on canvas]

[전시실 입구쪽에서 담은 좌측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2013년 '아리랑을 그리다'를 출발로 2018년 '아리랑을 품다'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아리랑 시리즈인 '아리랑을 노래하다'전을 열게 되었다 합니다.

 

"무릇 화가란 끊임없이 자기 재창조의 작업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가 그의 화론이라 합니다.

 

아리랑을 노래하다.展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