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11. 06:02ㆍ발표한 詩/나의 노래
어머니 / 초아 박태선
먼 기억처럼 잊혀간 사람이라
그러리라 하였는데
당신의 이름 앞에 무너지는 마음
상황문학 7집 (200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