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2016. 2. 4. 06:19살아지는 이야기/삶과 일상

 

 

이제 며칠 지나 다음주면

우리의 고유 명절인 설날이다.

 

헤여져 지냈던 가족들이

한곳으로 모여 드는 날.

 

그동안 묵혀 두었던 이부자리와

먹거리등을 장만해두었다가,

아이들이 내려오면 함께 나누어 먹어야겠다.

 

그러려면 아무래도 블로그는

잠시 접어두어야겠습니다.

 

연휴 끝난 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즐겁고 행복하신 설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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