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에서 보길도 바닷길
2016. 1. 4. 06:29ㆍ살아지는 이야기/삶과 일상
[산양호]
땅끝마을 토말에 도착하여, 전망대를 둘러 본 후
미리 예약해둔 시간에 맞춰 보길도로 가기위해 선착장으로 갔다.
땅끝에서 보길로 직통 산양호를 차와 함께 탔다.
30분 정도 걸린다고 하니 멀미할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겠지...
드디어 배 문도 닫히고 출발
땅끝전망대를 뒤로 하고 보길도로 향했다.
땅끝전망대를 둘러보시고 싶으시면 요기 클릭하셔서 들려보셔요.
보길도로 가는 배안에서 담아 본 풍경들을 올려봅니다.
바람도 불고 날씨도 궂었지만,
드디어 보길도 무사히 도착
고산 윤선도의 유적지는 따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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