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토스(잃어버린 숲) 촬영지

2015. 12. 28. 06:19추천합니다/관광지와 휴게실

소재지 :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유곡리 871

 

 

[후토스 잃어버린 숲 좔영장 안내판 전경]

 

[안내판 글 내용]

 

황폐해진 지구 최후의 생존자

시로와 후토스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입니다.


자아 그럼 오늘은 동심으로 돌아가 후토스 촬영장을 둘러보실까요.

 

 

[입구에서 본 촬영장 전경]


Hutos(후토스)는 한국방송공사가 제작한
어린이 대상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 주인공
아라, 모야, 조아, 나도, 시로의 모험과 우정을 담은 얘기이다.


촬영 이외 세트장은 개방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주고 있다.

 

 

 

Hutos(후토스)란 Hut on a slope(언덕 위의 집)의

줄임말로 'Hutos(후토스)'란 기원을 알 수 없는 종족을

뜻한다 합니다.

 

의자에 앉아 있는 케릭트는 조아와 시로

시로가 화를 풀었으면 좋으련만 잔뜩 화가 나 있네요.

 

 

 

안내판에 적힌대로 해야겠지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모야와 나도의 집]

 

[옆에서 본 모야와 나도 집]

 

[모야와 나도 집]


문 옆으로 나무 계단을 따라 지붕위로 올라갈 수 있도 있다.


저야 물론 오르지 않고 사진만 담고 통과
사실은 오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지만,

"퍼뜩 갔다와!" 허락해주고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을

그이 생각에 그럴순 없지요.

 

[입구 쪽에서 담은 신비의 집]

 

[신비의 집 앞 풀잎 가로등]

 

[풀잎 가로등과 신비의 집]


이곳은 신비의 장소라 불리는 곳으로
건물안으로 들어가 보면 바닥에 무지개가 보인다 하네요.

처음부터 알았다면 안으로 들어가 보았을텐데...
돌아와서 검색하며 알게되어 몹씨 아쉽네요...ㅠ.ㅠ

 

 

[시로(Siro)의 집 가는 길]

 

[시로(Siro)의 집 가는 길 옆 가로등]

 

[시로(Siro)의 집]


환경문제로 삭막해진 지구에 시로(Siro)만이 살아남게 되었대요.

 

 

[앞쪽에서 본 시로(Siro) 집]


후토스(Hutos) 별에서 지구에 마지막 남은 숲(Last Forest) 으로
돌아온 후토스 친구들, 새로운 친구지만 은둔형 외톨이 시로(Siro) 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얘기가 펼쳐지는 곳.

 

 

[풀잎 가로등과 주변 풍경]

 

[옆에서 담은 시로(Siro)의 집]

 

[시로(Siro)의 집 뒤 조형물]

 

[시로(Siro)의 집 뒤 조형물 2]

 

[뒤쪽에서 담은 시로(Siro)의 집]

 

[풀잎 가로등과 주변 풍경]

 

[다시 담아 본 신비의 집]

 

[멀리 보이는 모야와 나도의 집]

 

[고인돌 광장 전경]

 

[고인돌 광장]


여러 방향에서 담은 고인돌 광장 사진을 올려봅니다.

 

 

 

 

 

 

 

 

 

 

 

 

[멀리서 담아 본 조아 집]

 

 

모래시계처럼 생긴 저곳은 어떤 곳일까?
옆에 휴지가 걸려 있는 것을 보면 혹 화장실??

 

 

[조아 집 오르는 계단]


계단을 올라 조아네 집으로 가 보실까요.

 

 

[조아 집]

 

[조아 집 앞 전경]

 

[조아 집에서 내려다 본 전경]

 

 

두루말이 화장지가 걸려있는 이곳은??
앞쪽에 동그란 의자도 놓여 있네요.

 

 

[연못]

 

[아라의 집 주변 물이 흘러가게 만든 조형물]

 

[옆쪽에서 담은 아라의 집]

 

[아라의 집]

 

[다리와 아라의 집]

 

 

촬영장을 다 둘러 본 후 처음의 자리로 향했다.

 

 

[시로와 조아]

 

시로가 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았나봅니다.
조아랑 사이좋게 지내라 시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