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2015년 크리스마스 보내기~

2015. 12. 25. 06:25살아지는 이야기/삶과 일상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이브날 저녁

식구들과 지인들에게 성탄축하 카드를 카톡으로 보냈지요.^^

 

그랬는데, 막내며느리에게 카톡이 왔네요.

막내아들의 큰아들이(제겐 손자) 어린이대표로 축하발표 사회를 봤다하네요.

오잉!~~ 좋은거 자랑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ㅎㅎ

 

 

 

 

왼쪽 세번째 빨간옷 입은 아이가 래건이구요.

래건이의 동생 래훈인 형 앞줄에 섰나봅니다.

행여 할매가 손주 못 알아볼까봐 친절하게도 설명까지~^^

 

카톡으로 온 사진을 디카에 담았지만,

작아서 잘 구별이 안되기에 내려받기해서

원본으로 올렸습니다.

 

오래도록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어서...

 

 

[형 래건]

[동생 래훈]

 

[왼쪽 3번째 래건이 그 앞줄 아인 동생 래훈이]

 

 

뒷줄 빨간옷입고 손을 든 아이가 울손주 래건이

앞줄 초록옷의 아이가 동생 래훈이랍니다.

 

함께하지 못함을 이렇게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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