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18. 06:11ㆍ살아지는 이야기/삶과 일상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다음 주 주중이나, 아니면 내쳐 쉬고
다다음 주 월요일에 뵐 수 있을 것 같아요.
쓰던 폰이 오래되어 말썽을 부리기에
2024년 5월 16일 목요일 새로 바꿨습니다.
순조롭게 잘 될 줄 알았는데,
다른 건 다 원활하게 돌아가는데....
사진을 찍어서 컴에 받아놓고 포토샵에 불러들여 작업을 하려 하면...
불러들일 때부터 뭔가 자꾸만 메시지를 보내지만, 한글이 아닌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모르니 까막눈일 수밖에요...ㅠ.ㅠ
아무리 해도 안 되네요.
휴대폰을 바꾼 곳에 가서 여쭈어보든지,
아니면 기기가 삼성이니 삼성 서비스 센터에 가서 여쭈어보든지
해야 할 것 같아요.
어제 밤새 늦도록 애를 써서 그런지 오늘은 아주 늦잠을 잤습니다.
다음 주는 화요일 출발 수요일 돌아오는 1박 2일 여행이 약속되어 있어서
다녀오면 쉬어주어야 할 것 같아요.
주간 일기도 건너뛰고, 여행도 다녀와서 천천히 블로그를 할까 해서 말씀드리고 쉬려 합니다.
오늘은 우쿨렐레 수업 마친 후
폰을 구입한 매장으로 아니면, 삼성 서비스 센터로 바쁘게 뛰어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함께 못해서 죄송합니다.
댓글은 닫아놓고 갑니다.
공감도 닫아놓고 싶지만, 그건 제 권한 밖의 일이라 닫을 수가 없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시 뵙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추신 :
다른 포스팅에도 댓글 쓰지 말아주셔요.
답글이나, 방문 하지 않겠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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