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드립니다.
2023. 7. 10. 19:49ㆍ살아지는 이야기/삶과 일상
며칠전부터 눈이 좋지 않았지만, 그러다 말겠지 하고 참았습니다.
눈 아래쪽이 약간 볼록하니 붉은듯 하기도 하였지만, 그대로 두었는데...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오늘은 안과에 갔습니다.
다래기가 맞다면서 속으로 난 다래기 곪았다면서
마취하고 터트리고 짰습니다.
5일분 약과 안약을 처방해 주어서
약국에서 약을 사서 집으로....
강제로 짜서 그랬는지, 눈이 아프네요
도저히 답글과 이웃 방문하지 못하겠습니다.
오늘은 그냥 쉬렵니다.
내일도 눈이 불편하면 며칠 쉬려 합니다.
많이 아파서가 아니라 눈이 불편해서이니 염려는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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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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