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고운 어느날 / 초아 박태선

2020. 7. 25. 10:35발표한 詩/나의 노래

 

 

그동안 많은 일들이 제게 있었습니다.

아직은 블로그에 복귀할 때는 아니지만,

시집이 나왔기에 소개합니다.

 

1판 1쇄 발행 2020년 7월 30일

이사도 해야하고... 등등..

아직 끝내지 못한 일들이 밀려있어서

약속한 대로 9월에 찾아뵙겠습니다.

댓글은 닫아 놓겠습니다.

다시 뵈옵는 그날까지 내내 건강하셔요.

대구에서 초아 박태선 올림

 

 

 

'발표한 詩 > 나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계절  (6) 2020.01.06
  (4) 2020.01.04
비눗방울  (2) 2020.01.03
포석정  (2) 2020.01.02
건장마  (4) 20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