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4. 05:55ㆍ발표한 詩/나의 노래
삶 / 초아 박태선
사는 게
아픈 거래요.
그래서
참아야한대요.
꽃을 피우기 위해
열매를 맺기 위해
이 세상 삶
살아가는 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