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화분
2019. 8. 23. 05:43ㆍ살아지는 이야기/삶과 일상
[경산 와촌 휴게실 전경]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머문 경산 와촌 휴게소에서
눈에 확 띄는 청바지를 입은 화분을 보게 되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죠.
담았습니다.
[좌측에서 담은 청바지 입은 화분 전경]
어때요
신기하지 않나요?
[우측에서 담은 청바지 입은 화분 전경]
오늘 만큼은 꽃보다 청바지 입은 화분이었습니다.
이웃님들과 함께 하려 소개합니다.
행여 근처를 지나치게 되신다면 살짝 들려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웃님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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