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19. 06:05ㆍ발표한 詩/나의 노래
은혜 / 초아 박태선
푸른 하늘 뭉게구름 찬란한 태양
스치는 바람 향긋한 풀냄새 모든 게 새롭다.
한차례 거친 파도가 밀려간 후
다시 시작하는 삶 주 하나님 아버지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