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쉴까 합니다.
2017. 10. 17. 06:09ㆍ살아지는 이야기/삶과 일상
별다른 일이 있어서는 아닙니다.
남편의 건강으로 운동과 가까운 곳 드라이브 정도
답사 여행은 나가지 못하니 올릴 자료가 없기도 하고.
괜찮을 것 같다면서, 1박 2일 먼 여행을 다녀오자 합니다.
이번엔 답사가 아닌, 쉬엄쉬엄 하룻밤 묵으며, 다녀오자 합니다.
아무 말도 없이 오래도록 블로그를 비우면
염려해주실 이웃님들이 계실 것 같아서 보고 드립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안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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