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足堂(삼족당) 金大有(김대유) 묘역
소재지 :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금곡리 [自隱門(자은문) 현판] [재실 삼문 自隱門(자은문) 전경] 묘로 가기전 재실이 자리하고 있었지만, 삼문은 닫혀 있고 재실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었다. [惟賢齋(유현재) 현판] [담너머로 담은 惟賢齋(유현재)] 비록 삼문은 닫혀 있었지만, 약간 높은 담은 재실 전경은 담지 못하게 방해를 하고... 惟賢齋(유현재) 현판은 줌으로 당겨 담을 수 있게 허락해 주었다. [묘로 가기전 다시 담아본 재실 전경] 아쉬움을 뒤로 하고 삼족당 선생의 묘역으로 향했습니다. [아랫쪽에서 담은 삼족당 묘역 전경] 金大有(김대유, 1479~1552) 본관은 김해. 자는 天佑(천우), 호는 三足堂(삼족당). 제학공 駿孫(준손)의 아들이며, 숙부는 馹孫(일손) 곧 濯纓(탁영)선생이다. 성종대..
201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