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2전시실 출입구 전경] 제9회 대한민국 각자대전 및 초대작가전이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13전시실에서 지난해 12월 29일까지 전시하였습니다. 끝난 전시회지만, 시간이 없으셨거나, 몰라서 지나쳤거나, 먼 거리 때문에 들리시지 못하신 이웃님들께 소개합니다. 시간 제약은 없습니다. 편안히 즐감하셔요.^^ 오늘은 어제에 이어 12전시실 작품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출입구쪽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좌측 전시된 작품 전경] [평촌 김복수 / 한산섬] [금암 김민수 / 차형손설] [현목 김수용 / 서산대사 시] [양지 이영진 / 불(달마도)] [뢰천 홍종길 / 수중] [지산 이경태 / 양금택목] [한솔 송영민 / 스스로 보내다] [전시실 내부..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전시실 출입구 전경] 제9회 대한민국 각자대전 및 초대작가전이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13전시실에서 지난해 12월 29일까지 전시하였습니다. 끝난 전시회지만, 시간이 없으셨거나, 몰라서 지나쳤거나, 먼 거리 때문에 들리시지 못하신 이웃님들께 소개합니다. 시간 제약은 없습니다. 편안히 즐감하셔요.^^ [제9회 대한민국 각자대전 및 초대작가전] [전시실 내부 좌측 전시된 작품 전경] [특선 / 윤금봉 / 꽃돌] [목우 배종갑 / 명봉재수] [특선 / 성지 이영식 / 24절기]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목연 배영숙 / 내 평생의 짐] [청목 박성도 / 까치호랑이] [특선 / 우석 나상두 / 진광불휘] [목헌 박창래 / 꽃과 바람] ..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3전시실 출입구 전경] '현대미술조망전'이 대구시 후원, 대구미술협회 주최로 11월 5일~1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전시실~13전시실에서 전시를 하였습니다. 전시는 비록 끝났지만, 제 블로그에서 다시 재 전시합니다. 먼저번에 이어 오늘은 13전시실 전시된 작품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2019 현대미술 조망전(리얼리즘을 보는 눈) 안내 포스터] 오늘은 13전시실에 전시되었던 장이규, 정창기, 정보연, 이중호 작가의 전시된 작품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장이규 작가 코너 전시된 작품 전경] [신항섭(미술평론가) 평] [장이규 작품] [장이규 작품] [장이규 작품] [장이규 작품]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정창기 작가..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2전시실 출입구 전경] '현대미술조망전'이 대구시 후원, 대구미술협회 주최로 11월 5일~1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전시실~13전시실에서 전시를 하였습니다. 전시는 비록 끝났지만, 제 블로그에서 다시 재 전시합니다. 먼저번에 이어 오늘은 12전시실 전시된 작품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2019 현대미술 조망전(리얼리즘을 보는 눈) 안내 포스터] 오늘은 12전시실에 전시되었던 장기영, 이용학, 안정환, 작가의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기영 작가 코너 전시된 작품 전경] [보이는 현상, 보여지는 실체(본질) 안내글 내용] "보이는 현상은 빛을 머금고 그 아름답고 풍요로운 본질적 의미를 즉각적으로 드러내어, 우리의 눈앞에서 ..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전시실 출입구 전경] '현대미술조망전'이 대구시 후원, 대구미술협회 주최로 11월 5일~1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전시실~13전시실에서 전시를 하였습니다. 전시는 비록 끝났지만, 제 블로그에서 다시 재 전시합니다. 함께 즐감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2019 현대미술 조망전(리얼리즘을 보는 눈) 안내 포스터] 이번 '2019 현대미술조망전'은 '리얼리즘을 보는 눈' 이라는 주제로 공병훈, 김수미, 도진욱, 류성하, 박정빈, 손영복, 안정환, 이용학, 이중호, 장기영, 장이규, 정보연, 정창기 등 13명의 작가가 참가하여, 현재 지역에서 활동 중인 30~60대 사실주의 작가들의 작품 80여점을 선보였습니다. 오늘은 11전시실에 전..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출입구쪽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김성호 '눈물을 위한 상념' 중에서]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나는 지금 생각해보면 나 스스로의 얼마나 많은 한계를 극복하며 또 그때마다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던가? 그러나 그 눈물은 나를 강하게 만든 바로 그 결정체였다. 기쁜 눈물과 아픈 눈물 그리고 절망의 눈물 희망의 눈물 그리고 감동의 눈물... 이렇게 많은 눈물들이 그 눈물의 한계를 초월하여 새로운 경이에로의 세상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닥친 수많은 미션들은 나의 실매듭처럼 하나하나 풀어가며 때론 이것과 저것을 이어가며, 고통과 망각 그리고 그것을 초월한 현재를 살아가게 만들어 준다. 나에게 바느질 행위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