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현대미술 조망전(리얼리즘을 보는 눈)展 2

2019. 12. 20. 05:41갤 러 리/예술작품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2전시실 출입구 전경]

 

'현대미술조망전'이 대구시 후원, 대구미술협회 주최로

11월 5일~1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전시실~13전시실에서

전시를 하였습니다.

 

전시는 비록 끝났지만, 제 블로그에서 다시 재 전시합니다.

먼저번에 이어 오늘은 12전시실 전시된 작품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2019 현대미술 조망전(리얼리즘을 보는 눈) 안내 포스터]

 

오늘은 12전시실에 전시되었던 장기영, 이용학,

안정환, 작가의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기영 작가 코너 전시된 작품 전경]

[보이는 현상, 보여지는 실체(본질) 안내글 내용]

 

"보이는 현상은 빛을 머금고 그 아름답고 풍요로운 본질적 의미를

즉각적으로 드러내어, 우리의 눈앞에서 우아한 자태로 유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역사적 정물화는 르네상스 이전에도 프레스코 화와 장식용 모자이크에서도 그 흔적을
발견 할 수 있다. 그러나 정물이 보조적인 요소와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독립적인 회화 장르로
등장한 것은 르네상스시대로 분류하고 있다.(중략)


지금 우리 눈앞에 있는 장기영의 작품에서, 우리가 실제로 깨달은, 중요한 사실은
사물 자체가 자신들의 정체성을 스스로 보여준다기보다는, 작가 자신이 의도적으로
연출하여 그렇게 그렸기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이제 고개를 끄덕여 인정하고 있다.
(위 안내글 옮겨 적음)

 

[장기영 / 194x97cm / 2015]

[장기영 작품]

[장기영 작품]

[장기영 작품]

[이용학 작가 코너 전시된 작품 전경]

[작품 안내 글 내용]

[이용학 작품]

[이용학 작품]

[이용학 작품]

[이용학 작품]

[이용학 작품]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안정환 작가 코너 전시된 작품 전경]

[안정환 작가 노트 글 내용]

[안정환 작품]

[안정환 작품]

[안정환 작품]

[안정환 작품]

[안정환 작품]

[안정환 작품]

[전시실 내부에서 담은 출입구쪽 전시된 작품 전경]

 

12전시실 전시된 장기영, 이용학, 안정환 작가의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