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20)
-
삼보미술상 제1회 수상작가 기념전시 光人: 달과 불, 나이테의 대화 / 노비스르프
8~10전시실에서는 노비스르프 작가의 전시 '광인(光人): 달과 불, 나이테와의 대화'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8전시실은 어머니의 부재와 할머니의 별세 등 작가가 성장기 겪은 가족에 대한 아픈 사랑과 그리움이 투영된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합니다. 이곳에 전시 된 작품은 명제와 크기가 적혀 있지 않았지만,모두가 대작이었습니다. 크기를 정하지 않고 그대로 올렸습니다.감상해 보셔요. 삼보미술상 제1회 수상작가 기념전시光人: 달과 불, 나이테의 대화 / 노비스르프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8~10전시실 전시 작품 중8전시실 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2024.10.09 -
삼보미술상 제1회 수상작가 기념전시 흘러가는게 아니라 부유할 뿐 / 이승희 2
삼보미술상 / 제1회 수상작가 기념전시 흘러가는게 아니라 부유할 뿐 / 이승희2층 7전시실 설치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2024.10.08 -
삼보미술상 제 1회 수상작가 기념전시 흘러가는게 아니라 부유할 뿐 / 이승희
삼보미술상 1회 수상작이승희 작가와 노비스르프 작가의 전시가6~10전시실에서 전시하고 있었다. 어떻게 소개를 해야할지 좀 막막해서 통과할까 하다가열심히 담아온 것이 아쉽기도 하고 혹 전 이해를 잘 못하지만,작품을 보시기를 원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서툴게나마 소개합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6전시실이승희 : 흘러가는게 아니라 부유할 뿐 가변 설치 작품부터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감상해 보셔요.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6전시실 가변 설치삼보미술상 / 제 1회 수상작가 기념전시흘러가는게 아니라 부유할 뿐 / 이승희많이 부족하지만,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2024.10.07 -
2024년 9월 28일 ~ 10월 4일 주간 일기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강원도 다녀온 피곤은 풀었는데도....왠지 힘이 없다. 우쿨렐레 ccm 반 단톡방에 오늘 불참입니다.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보내놓고 집에서 반찬을 해 가지고 온다는 칠성동 친구를 기다림. 약속한 시간이 되어 마중을 나셨다.어디로 올지 몰라서 동 입구 쪽에서 전화를 했더니거의 다 왔다기에 앞을 보니 친구가 보여서 웃으며 손짓을 했다.마주 손을 흔들며 만남의 기쁨을 만끽함. 고구마 줄기 볶음, 가지찜, 오이김치 가득 들고 왔다.고맙기도 하지만, 미안함이 더 크다. 정말 이 원수(?)를 어찌 다 갚지.... 우리 집 그릇으로 바꾸어 담아 사진을 찍고, 냉장고에 보관 후조금 이른 점심을 먹기 위해 호산공원 근처 또똣 제주 보말칼국수 식당으로12시가 안되었기에 조심스럽게 문을 열..
2024.10.05 -
도시를 넘어 세계로 / 2024 서울·부산·대구 갤러리 교류전
서울의 '갤러리아람'과 부산의 '갤러리아트스토리',대구의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추천한 18명의 작가가 지역별로 독창적 예술세계를 선보이는 교류전이다.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에서 전시를 마친 후 프랑스 파리에서 해외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라 합니다. (옮겨 적은 글) 도시를 넘어 세계로 2024 서울·부산·대구 갤러리 교류전대백프라자갤러리 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2024.10.04 -
오늘 하루도 특별해! / 대구 신세계 갤러리
오늘 하루도 특별해! 참여 작가 그림비, 보니룸, 이쿵, 하이다나, 희다가든 별들을 보면 생각이 많아져, 우리가 얼마나 작고 작은 존재인지 말이야. 그렇게 작은 우리가 서로에겐 우주만큼 큰 존재라는 게 신기해. 우리가 지내는 하루하루는 평범하기 그지없지만, 평범의 틈 사이를 비집고 슬며시 다가온 행복이 머무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햇살과 함께 맞이하는 상쾌한 아침, 향긋한 차 한잔의 여유,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안부를 주고받는 대화들, 집으로 돌아온 나를 반기는 반려동물을 마주한 순간, 가족과 함께하는 맛있는 식사 등 우리를 미소 짓게 하는 건 거창하진 않지만 아주 사소한 하루의 찰나들입니다.(옮겨 적은 글) 오늘 하루도 특별해! 대구 신세계 갤러리 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
202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