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라해도 별다르게 차릴 것 없지만,  마음이 바쁠 것 같아서 오늘부터 설 연휴 끝나는  주간까지 잠시 쉬려합니다.  이웃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게 2월에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은 닫아 두었지만,  공감은 제 힘으로는 닫을 수 없어서 그냥 두었습니다. 함께 할 수 없으니 죄송해서 그럽니다. 양해바랍니다. 현재까지의 댓글에는 답글과 방문 하겠지만,이 후의 지난 포스팅의 댓글에는  답글도 방문도 하지 않겠습니다. 양해바라며 꼭 부탁드립니다.

2025년 1월 11일 토요일 우쿨렐레 수업 마친 후 매주 카페까지 동행하였던 회원도 오늘은 다른 회원 승용차로 가면서, "커피 마시려 오셔요" 하기에 "안 갈래요. 집으로 바로 갈래요" 커피를 마시긴 하지만, 즐겨 마시진 않기에 곧장 집으로~ 그 후 얌전하게 집순이~ 2025년 1월 12일 일요일 새해 들어 두 번째로 맞이하는 주일. 내 뜻 보다 오로지 주님 뜻대로 보내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는 생각을 해 보았다. 늘 결심은 하지만, 지키지 못하고 내 뜻대로.... ㅠ.ㅠ 올해는 더욱 분발하여 조금이라도 지킬 수 있도록 해야겠다. 결심. 늦지 않게 도착하면서도, 주일 아침은 마음이 급하다. 서둘러 준비해서 교회로~ 가까운 곳에 교회가 있어서 너무 좋다. 서둘러 가는 이유 중 하나는 마중물 찬양을..

대구아트스퀘어 대구권 미술대학 연합전 생존의 기술 4 / 익숙해진 일상의 감정 2층 6~10전시실 전시 작품 중 9전시실 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대구아트스퀘어 대구권 미술대학 연합전 생존의 기술 3 / 예측 불가능한 세계2층 6~10전시실 전시 작품 중 8전시실 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영남대학교 / 김태균 / 생명을 불어 넣다 / 혼합재료 / 180x200cm / 2024 / 짧게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대구아트스퀘어 대구권 미술대학 연합전 생존의 기술 2 / 때 아닌 모든 것에서2층 6~10전시실 전시 작품 중 7전시실 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대구아트스퀘어 대구권 미술대학 연합전 생존의 기술 / 기억 속 이미지의 조합2층 6~10전시실 전시 작품 중 6전시실 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