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러 리/예술작품(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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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개인 展-'The Island'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 대로 2077 [Gallery H 출입구 전경] 모임이 있어 나간 김에 가까운 곳에 있는 현대백화점 갤러리에 들렸다. 오늘은 어떤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을까? 기대감을 안고... 기대한 만큼 화사한 색상의 작품들을 대하며 내 마음까지 화사해지는 기분이다. [이지원 개인展 판플랫] [전시 소개 내용] [이지원 작가 약력] [갤러리 입구의 The lsland 이지원 개인展 포스트] [Gallery H 입구 전경] 입구 앞쪽 벽면의 작품들과 옆 벽면의 작품을 한 작품 한 작품 담아와서 소개합니다. 즐감하셔요.^^ [초승달 (50x50cm, Acrylic on convas. 2017)] [없는 계절 1 (45.5x60.6cm, Acrylic on convos.2017)] [없는 ..
2018.01.13 -
열정을 꽃으로 표현하는 장기영 초대전
소재지 : 대구광역시 북구 태평로 161 [롯데백화점 8층 옥상 갤러리 출입구 전경] 롯데갤러리 대구점이 행복 가득한 열정을 꽃으로 표현하는 장기영 초대전 ‘Hello happiness’전을 연다. 라는 신문과 TV 뉴스를 보고, 들러보았다. [전시실 입구 쪽 전경] 다사다난했던 2017년을 마무리하며 2018년은 희망이 넘치길 기원하기 위해 롯데갤러리에서 신년 특별기획전으로 'Hello happiness' 장기영 초대전을 마련하였다 한다. 열다섯 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에서 장 작가는 ‘꽃’이라는 소재를 통해 순간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담은 'Fragrance-Richness' 'Fragrance-Reflection' 시리즈와 함께 'Dream Happiness' 시리즈도 선보인다 합니다. 담아 온 순서..
2018.01.06 -
2018 戊戌年 황금개 100마리 '犬公' 납시오 展
소재지 : 대구광역시 동구 지저동 [100마리 '犬公' 납시오 展 플래카드] 동구문화재단 아양 아트센터는 내년 '황금 개의해'를 맞이해 2018 戊戌年 새해맞이 100마리 '犬公' 납시오 展을 개최하였다. [아양 뷰 갤러리 출입구 전경] [아양 뷰 갤러리 벽에 전시된 작품들] 첫 작품부터 차례로 담아 소개합니다. 즐감하셔요.^^ [이문자 작품] [김주미 작품] 빛의 반사로 담아오느라 이렇게 저렇게 담아 보려 애썼지만, 이렇게 밖에는 담지 못하여 망설이다 올립니다. 화가님께 미안하네요... ㅠ.ㅠ 다른 작품 역시... 반사된 빛으로 양해하시고 감상하셔요. [장세영 작품] [최경숙 작품] [백영애 작품] [김도경 작품] [김상용 작품] [노애경 작품] [김연화 작품] [김태희 작품] [아양 뷰 갤러리 벽에 ..
2018.01.01 -
묵의회 展(대백플라자 갤러리 전관)
소재지 : 대구광역시 대백플라자 갤러리 전관 대구지역 대표적인 한국 화가들의 단체인 묵의회의 제38회 정기전이 성탄 이브인 24일까지 전관에서 열렸다. 이번 회원전에서는 인간적인 따스함이 곁들여진 작품들을 추구하며 우리 고유의 미의식을 살리고자 노력하는 회원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안내해 드릴게요. 잠시 시간을 내어 즐감하셔요. 대백플라자 갤러리 전관을 통째로 임대해 왔습니다.^^ 묵의회는 화단의 현시대적 상황에 부응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한국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지역 화단의 대표적인 한국화 작가들의 단체이다. 묵의회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문화를 올바르게 수용 및 흡수하면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되돌아보면서 한국화의 새로운 발생지와 모태가 되고자 매년 대작전과 소품전을 장기적..
2017.12.25 -
顧庵(고암) 李應魯(이응노) 展(전)
대구 신세계백화점 내 갤러리 [갤러리 입구의 팸플릿] [갤러리 입구] 李應魯(이응노, Ung-no Lee, 1904년~1989) 한국 출신의 프랑스 화가 본관 全義(전의) 호 顧庵(고암), 顧菴(고암). 竹士(죽사), 竹史(죽사)이다. [전시된 작품] [군상, 한지에 채색, 14x187cm, 1988] [군상, 한지에 먹, 100x200cm, 1983] [로템, 목, 87cm(h), 107cm(h), 1960] [전시된 작품] [문자추상, 세라믹 32 x 32cm 1980] [Untitled, 병풍, 181x260cm, 1976] [전시된 작품] [전시된 작품] [전시된 작품] [군상,(옥중 조각) 밥알, 종이찰흙, 18cm(h), 1967-9] [군상,(옥중 조각) 밥알, 종이찰흙, 38cm(h), 1..
2017.12.21 -
벽화로 환했던 70계단 공사중
볼일을 보고 돌아오는 길 빠른길보다 비록 둘려가는 길이지만, 이곳을 택했다. 지난 1월경에 소문을 듣고 들렸던 곳 지금도 초롱초롱 별과 벚꽃이 환하게 펴 있을 줄 알고... 그랬는데... 밤하늘의 별은 그대로인듯 한데... 벚꽃은 빛을 잃었다. 다시 환하게 벚꽃을 피우려 준비중인듯... 공사중이란 노란 팻말만 세워져 있다. 집과 가까운 거리라 다시 들려봐야겠다. 연지곤지 찍고 새롭게 변해 있을 풍경이 궁금해서... 설마 내년 봄까진 가지 않겠지요.^^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노란별 흰별 큰별 작은 별... 계단을 다 올라와서 되돌아 본 전경은 평범한 계단길인데, 계단아래쪽에서 보면 하늘엔 별 땅에 비록 빛바랜 꽃이지만, 꽃이다. 2017년 1월에 올린 게시물과 요기 클릭 하셔서 비교해 보셔요.
2017.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