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의 하루 일과 중(탁구 동영상)
2016. 3. 26. 05:45ㆍ살아지는 이야기/삶과 일상
언제나 초저녁 잠 새벽 기상.
그리곤 준비해둔 게시물을 블로그에 올리고,
한편의 詩(시)를 카톡으로 지인님들께 보내드리고...
아침을 먹고, 설겆이 집안 정리 해놓고는
남편과 함께 강동어르신 사랑 복지관으로 출근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는 남편은 지하 1층 체력단련실
초아는 4층 탁구장으로~
점심시간에 만나 함께 식사후 다시 또 헤여짐.
난 탁구장으로 직행
남편은 컴퓨터실이나, 아니면 간이 휴게실에서
책을 보던지 그 후의 일정은 전 모르죠. ㅎㅎ
오후 2시~2시30분경 만나 퇴근
곧장 집으로 오지만, 간혹 팔공산으로 직행
드라이브겸 좀 이른 저녁을 해결하곤 집으로...
대충 이렇게 지낸다고 언젠가도 말씀드렸지요.
탁구장에서 알게된 부부함께 운동 하려 오시는 분께서
그분의 아내와 함께 탁구치는 제 뒷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셨다기에
메일로 보내달라 청했지요.
보내주신 5편의 동영상을 편집하여 올려봅니다.
앞모습이라면 공개하지 않았을텐데..
뒷모습이라 용감하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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