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차 손주의 태건도 시범??^^

2015. 11. 10. 06:19살아지는 이야기/삶과 일상

 

공부하고 있는 형 옆에서
낙서하는 래훈이...ㅎㅎ

 

저러다 혼나지.....

 

 

 

맞네요.
그러나 래건이가 혼내는 대신
래훈이 손을 꼬옥 잡고 기특하게도
그러면 안된다고 기도하고 있는 형 래건이...^^

 

 

태권도 도장을 다니기 시작한 래건이

 

 

 

기얍과 함께 앞발 차기!!

 

 

 

열심히 따라하는 래건이

 

 

 

현관 입구에서 형을 기다리고 있는 래훈이

 

 

 

형제간에 오순도순 함께 게임도 하고

 

 

 

거실에서 두 형제가 공부중인가보네요.
그래 씩씩하게 놀고 열심히 공부도 하고,
무럭무럭 자라 이 나라에 꼭 필요한 동량이 되기를 바란다.^^


위 사진들은 카톡으로 보내온 손주사진들이구요.
아래 동영상은 며느리가 카톡으로 보내준
2편의 동영상 편집해서 하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보내준대로 하니 영상이 옆으로 누워보여서....
바로 세웠더니, 길쭉하게 보이네요. ㅎㅎㅎ

 

 

 

형이 하는 모습을 유심히 본 래훈이가 따라하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울 손주라 그런건지는 몰라도... 보고 또 보고 자꾸만 미소짓게 하네요.^^


스맛폰 덕분에 이렇게 자주자주 손주의 근항을 받아본답니다.
행여 시월드 행세한다 할까봐서리... 연락이 오기전에 미리 연락은
가급적이면 안하려 합니다.


꼭 전해야 할 것만 빼고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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