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2024. 11. 4. 06:00ㆍ살아지는 이야기/삶과 일상
아무래도 며칠 쉬어야겠습니다.
치아 통증이 많이 줄어들긴 하였지만,
아직도 통증이 남아 있어서 오늘 다시 치과에 갑니다.
가 봐야 알겠지만, 아무래도 뽑고 대공사(?)에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이웃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찾아뵙는 그날까지 내내 건강하셔요.
추신:
공감은 닫을 줄을 몰라서 그냥 두었지만,
댓글은 닫아두었습니다.
그냥 다녀가시는 건 얼마든지 환영하지만,
댓글은 사양합니다. 다른 포스팅에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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