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아트 환경예술전시회 / 버리다.

[범어역 지하도 오픈 갤러리 큐브 출입구 전경]

[범어역 지하도 오픈 갤러리 큐브 출입구]

일회용품 사용이 만연한 우리 사회에 단순히 쓰레기라 여길 수 있는

자원을 활용해 환경을 보호하며, 더쓸모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작품으로

재 탄생시킬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정크아트 환경예술전시회 / 버리다 / 전시작품 전경]

전시된 대부분의 작품에는 작가명과 명제가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작품은 빼 놓지 않고 다 담아왔으니 버려졌던 쓰레기가 어떻게

변신되었는지 감상해 보셔요.

 

[더쓸모 협동조합]

[패트병뚜껑 / 프라스틱 과일 받침 등]

[과일망, 꽃이되다! / 박인선 / 전시작품 전]

[과일망, 꽃이되다! / 박인선]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대구 범어지하 아트웨이

오픈 갤러리 큐브

정크아트 환경예술전시회

버리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