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史散墨 / 52회 석용진 展
2023. 12. 4. 06:00ㆍ갤 러 리/예술작품
전시실에 들렀을 때 웅성이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들어가 보니, 단체로 관람하러 오신 많은 사람으로 붐빈다.
작품을 제대로 담아올 수 없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옆쪽 2전시실부터 먼저 들려 전시 작품을 담고 다시 왔지만,
많은 사람이 2전시실로 이동하였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이 작품을
감상하기도 하고 사진을 찍느라 바쁘다.
잠시 더 기다렸다가 우선 비어 있는 출입구에서 좌측 전시 작품부터 담기 시작
마침 반대편 작품을 관람하느라 텅 빈 좌측 전시 작품 전경도 잘도 피해 가며 담았다.
작품이 작아 좀 더 확대하여 아래에 올렸습니다.
봉산문화회관 3층 1전시실
52th 석용진 개인전 石史散墨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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