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16. 06:05ㆍ발표한 詩/나의 노래
산다는게 / 초아 박태선
짧은 기쁨 긴 괴로움
잠시 머문 행복 오랜 슬픔
산과 들 강과 바다
그 속에서 자꾸 목이 멥니다.
참여문학 글맛 제18호(2004년 여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