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 모던 라이프 / 섹션4 / 글

2021. 11. 5. 06:10갤 러 리/예술작품

[섹션4 / 글 / 작품전시 입구 전경]

 

대구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전으로 개최되고 있는 모던 라이프

오늘은 1전시실 섹션4 '글' 전시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섹션4 / 글 / 설명글]
[섹션4 / Writings / 설명글]
[정점식 作]
[전시실 내부 / 섹션4 / 글 / 전시작품 전경]
[앙리 미쇼 作]
[앙리 미쇼 作]
[전시실 내부 / 장 뤽 파랑 / 전시작품]
[전시실 내부 / 섹션4 / 글 /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 이광호 / 전시작품]
[이광호 作]
[이광호 作]
[박서보 作]
[한스 아르퉁 作]
[피에르 술라주 作]
[전시실 내부 / 섹션4 / 글 / 전시작품 전경]
[앤 매든 作]
[이배 作]
[브라이스 마던 作]
[전시실 내부 / 최병소 / 전시작품]
[최병소 作]
[최병소 作]
[최병소 作]
[최병소 作]
[전시실 내부 / 서병오 / 전시작품]
[서병오 作]
[전시실 내부 /섹션4 / 글 / 전시작품 전경]

 

네 번째 섹션에서는 '글'을 테마로 엄선된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앙리 마쇼, 한스 아르퉁 등 회화 속에서 여러 형태의 문자를 발견할 수 있는 매그 재단의

소장품 12점과 최병소, 박서보, 이배 등 작품에 분명 존재하나 쉽게 식별되지 않는 문자들을

품은 작품 10여 점이 그들만의 과묵한 목소리를 전한다. (옮겨 적음)

 

섹션4 '글'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