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 모던 라이프 / 섹션3 / 추상

2021. 11. 4. 06:00갤 러 리/예술작품

[전시실 내부 / 섹션3 / 추상 / 전시작품 전경]

어제에 이어 섹션3 '추상' 전시작품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섹션3 / 추상 / 설명글]
[섹션3 / Abstraction / 설명글]
[장 폴 리오펠 作]
[장 메사지에 作]
[샘 프란시스 作]
[샘 프란시스 作]
[전시실 내부 / 섹션3 / 추상 /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 섹션3 / 추상 / 전시작품 전경]
[차계남 作]
[차계남 作]
[전시실 내부 / 섹션3 / 추상 / 정점식 / 전시작품]
[정점식 作]
[정점식 作]
[정점식 作]
[전시실 내부 / 섹션3 / 추상 / 전시작품 전경]
[이우환 作]
[이우환 作]
[전시실 내부 / 섹션3 / 추상 / 전시작품 전경]
[에두아르도 칠리다 作]
[에두아르도 칠리다 作]
[에두아르도 칠리다 作]
[에두아르도 칠리다 作]
[이강소 作]
[전시실 내부 / 섹션3 / 추상 / 전시작품 전경]
[최명영 作]
[최명영 作]
[파블로 팔라주엘로 作]
[피에르 탈 코드 作]
[전시실 내부 / 섹션3 / 추상 / 한묵 / 전시작품]

[한묵 作]
[한묵 作]
[브람 반 벨데 作]
[전시실 내부 / 섹션3 / 추상 / 전시작품 전경]

 

세 번째 섹션은 모더니즘 미술에서 빠질 수 없는담론이자

많은 연구자들의 연주 주제 중 하나인 '추상' 파트이다.

 

'추상'의 물결은 전후 유럽 미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및 전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갔는데,

특히 이번 섹션에는 고차원의 사유를 이끌어 내는 한국의 한묵, 이우환, 정점식, 이강소 등의

작품을 비롯해 매그 재단의 소장품 중 그동안 한국에는 전혀 소개되지 않았던 브람 반 벨데,

파블로 팔라주엘로, 에두아르도 칠리다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작품들은 존재 자체로 함의하는 아우라가 선명하다. (옮겨 적음)

 

섹션3 '추상'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