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 모던 라이프 / 섹션6 / 평면으로의 귀환

2021. 11. 11. 06:00갤 러 리/예술작품

[전시실 내부 / 섹션6 / 평면으로의 귀환 / 전시작품 전경]

 

대구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전 '모던 라이프' 전시는 7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있는

1전시실과 아카이브 섹션에 맞닿아 있는 어미홀 등 크게 두 곳의 장소에서 총 8개의 테마가 소개 된다.

7개의 카테고리 중 섹션 5 '초현대적 고독'까지 소개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섹션 6 ' 평면으로의 귀환' 전시작품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섹션6 / 평면으로의 귀환 / 설명글]
[섹션6 / Re-generating painting / 설명글]
[이우환 作]
[전시실 내부 / 섹션6 / 평면으로의 귀환 / 전시작품 전경]
[리차드 세라 作]
[신성희 作]
[신성희 作]
[장 미셸 뫼리스 作]
[전시실 내부 / 섹션6 / 평면으로의 귀환 / 전시작품 전경]
[시몬 한타이 作]
[프랑수아 루앙 作]
[전시실 내부 / 섹션6 / 평면으로의 귀환 /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 섹션6 / 평면으로의 귀환 / 전시작품 전경]
[곽인식 作]
[클로드 비알라 作]
[장 피에르 팡스망 作]
[전시실 내부 / 섹션6 / 평면으로의 귀환 /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 윤향근 / 전시작품]
[윤형근 作]
[윤형근 作]
[윤형근 作]
[이동엽 作]
[이동엽 作]
[신성희 作]
[이배 作]
[김기린 作]
[김기린 作]
[전시실 내부 / 섹션6 / 평면으로의 귀환 / 전시작품 전경]

 

여섯 번째 섹션 '평면으로의 귀환'이 관객을 기다린다.

평면성과 함께 색채의 율동감을 보여주는 시몬 한타이, 클로드 비알라, 프랑수아 루앙 등

매그 재단 소장품을 비롯해 김기린, 윤형근, 이우환, 리차드 세라 등 대구미술관의 소장품

약 20여점이 소개된다.

 

이번 섹션은, 회화의 본질과 태생적 특성 그리고 죽음의 과정을 겪어야만 새롭게 정립될 수

있는 자연의 순리에 대입시킨 회화의 미래를 예견해보는 자리이다. (옮겨 적음)

 

섹션6 '평면으로의 귀환'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