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주 개인展 / 헤테로토피아 : 일상
2021. 9. 2. 06:00ㆍ갤 러 리/예술작품
출입구 앞쪽에 팜플랫이 펼쳐져 있었으며,
놓여 있는 것을 보니 가져가도 된다는 허락인듯 하여 한장 들고 왔습니다.
작품을 소개할 때 필요할 것 같아서....
문이 열려 있기에 문안으로 들어서며, 둘러보았지만, 아무도 없다.
작품사이를 조심하며 담기 시작하였습니다.
조각품은 무엇을 표현한 것일까?
궁금했지만, 여쭈어볼 사람도 없으니 궁금함을 안고 그냥 돌아왔지요.
그리곤 집에와서 가져온 팜플랫을 펴 놓고 담았다.
앞뒤와 팜플랫 안에 소개된 작품과 안내글 까지 다 담아 소개합니다.
대구 지하철 2호선 범어네거리 지하도
2021 범어아트스트리트 청년 키움프로젝트는 지역의 차세대 예술가를
발굴하고 예술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합니다.
권민주 개인展 헤테로토피아 : 일상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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