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13. 05:52ㆍ갤 러 리/예술작품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전시실 출입구]
불화를 배우고 연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불교미술본연문도회 불화이야기가 7번째 회원전을
지난 10월 1일~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11전시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불화이야기 회원 27명이 참여해 불화 60여 점을 전시하였으며,
그외 전연호, 김성희, 조해종, 장부영 등 기성작가의 작품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합니다.
제7회 불교미술본연문도 / 불화 이야기 소개합니다.
[최병훈 / 향기롭게 / 75x120cm / 면본, 채색, 금박]
[강미희 / 지국천왕 / 72x107cm / 면본, 채색]
[강미희 / 증장천왕 / 72x107cm / 면본, 채색]
[조정우 / 용호도 / 149x48cm / 면본, 채색]
[출입구쪽에서 담은 좌측 전시된 작품 전경]
[전연호 / 104위신중도 / 412x212cm / 면본, 채색, 금박, 금니]
[장부영 / 송광사웅진당석가모니후불탱 / 135x120cm / 면본, 석채, 신암채, 금니]
[전유전 / 십이지신 / 30x73cm / 옥사, 채색]
[김윤미 / 보현보살도 / 75x105cm / 면본, 신암채]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전진봉 / 수월관음모사도 / 70x95cm / 면, 한지, 석채, 분채]
[권필선 / 제석도 / 114x66cm / 면본, 석채, 금박, 금니]
[정현영 / 장구머리초(단청) / 150x50cm / 면본, 채색]
[박혜진 / 비로자나불 / 41x62cm / 면본, 채색]
[전진봉 / 영산화상도 / 174x288cm / 면본, 채색, 금박, 금니]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김봉규 / 기와(용) / 22x25cm / 기와, 먹, 금니]
[김혜정 / 다문천왕 / 70x102cm / 면본, 채색]
[김혜정 / 광목천왕 / 70x102cm / 면본, 채색]
[성지영 / 지장삼존도 / 68x111cm / 면본, 채색, 금박]
[최병훈 /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64x154cm / 면본, 채색]
[김혜정 / 월광보살 / 70x102cm / 면본, 채색]
[이명순 / 11면관세음보살도 / 64x117cm / 면본, 채색]
[장부영 / 기룡관음도 / 60x96cm / 면본, 채색, 금니]
[전연호 / 칠성탱화 / 175x210cm / 면본, 채색, 금박, 금니]
[조해종 / 단청문자도 / 33x140cm / 지본, 분채, 금박]
[성지영 / 수박동자 / 45x61cm / 면본, 채색]
[배지희 / 일광보살도 / 48x110cm / 면본, 채색]
[최병훈 / 아미타삼존도 / 100x130cm / 면본, 채색, 금박]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김윤미 / 문수보살도 / 53x94cm / 면본, 신암채]
[이명순 / 인로왕보살 / 68x117cm / 면본, 채색]
[강복희 / 법화경 제2방편풍 / 80x132cm / 화선지, 경명주사]
[김성희 / 지장시왕도 / 169x167cm / 면본, 채색, 금박, 금니]
[강복희 / 관세음보살보문품사경 / 95x140cm / 감지, 은분]
[이명순 / 아미타오존도 / 110x125cm / 면본, 채색]
[김봉규 / 문수보살도 / 52x95cm / 면본, 신암채]
[지용스님 / 석가모니불 / 150x115cm / 면본, 석채, 분채, 금니]
[허진숙 / 연화도 / 63x125cm / 면, 섬유물감]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전유전 / 수월관음도 / 85x135cm / 면본, 채색, 금니]
[전유전 / 동진보살 / 60x95cm / 삼베, 채색, 금니]
[이영숙 / 약사여래불 / 62x115cm / 면본, 채색]
[정호스님 / 아미타입불 / 55x112cm / 면본, 채색]
[박혜진 / 선재동자 / 59x85cm / 면본, 채색]
[배지희 / 월광보살 / 42x81cm / 면본, 채색]
[이윤경 / 라한도 / 80x40cmx8ea / 지본, 분채]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허진숙 / 용(?) / 42x42cm / 면본, 신암채]
[성지영 / 단청 / 50x50cm / 면본, 채색]
[제갈효정 / 보상당초문 / 60x60cm / 면본, 신암채, 분채]
[권필선 / 귀면 / 69x69cm / 면본, 채색]
[김선영 / 반자초 / 64x104cm / 면본, 채색]
[정호스님 / 아미타입불 / 55x112cm / 면본, 채색]
[법경스님 / 팔정도 / 70x70cm / 혼합재료, 금박]
[조해종 / 관세음보살 / 80x40cm / 지본, 분채]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정호스님 / 인로왕보살도 / 107x64cm / 면본, 채색]
[법경스님 / 일원상 / 65x65cm / 혼합재료, 금박]
[배지희 / 수박동자 / 46x64cm / 면본, 채색]
[성지영 / 관세음보살도 / 48x108cm / 면본, 채색]
[장은수 / 지장도 / 100x140cm / 면본, 채색]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제갈효정 / 귀면 / 66x40cm / 면본, 신암채, 금박]
[전유전 / 8금강4보살도 / 114x132cm / 면본, 채색, 금박, 금니]
[권필선 / 사명대사진영 / 65x50cm / 비단, 분채]
[이영숙 / 광목천왕, 증장천왕 / 70x115cm / 면본, 채색]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김성희 / 쾌불도 / 80x187cm / 면본, 채색, 금박, 금니]
[장은수 / 나한도 / 100x140cm / 면본, 분채, 금니]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전시실 출입구 전경]
불교회화는 불교의 이념과 교리에 입각하여
衆生敎化(중생교화)를 주 목적으로 제작된다 합니다.
불화를 세분하면 사찰건축물의 단청이나 벽화, 경전의 내용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묘사한 사경화, 예배용으로 사찰의 전각에 걸어놓은
탱화가 있는데, 이 중에서 탱화가 불화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고려불화의 우수성은 널리 잘 알려져 있지만 잦은
외침으로 인해 소실되고 극히 적은 유물만이 남아있다.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남아있는 보물급 유물은 조선시대의 탱화이다.
(인터넷에서 옮겨 적음)
제7회 불교미술본연문도 / 불화 이야기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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