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와 함께하는 제5회 성빈 Festival
2018. 11. 26. 07:09ㆍ살아지는 이야기/삶과 일상
[우쿨렐레 발표]
[안내 팸플릿]
제가 속한 우쿨렐레 팀에서 3곡을 발표하였습니다.
그중 '참 아름다워라' 찬양 연주곡만 편집해서 소개합니다.
[참 아름다워라 / 우쿨렐레 연주]
그동안 신경이 쓰였나 봅니다.
잘하였다면 안 쓰였겠지만, 아직 많이 부족해서...
끝난 후 집으로 돌아온 후 이젠 끝났다는 안도감이 온몸이
물먹은 솜처럼 푹 젖어 버렸습니다.
한 이틀 쉬고 찾아뵙겠습니다.
그동안 이웃님 들도 건강 조심하셔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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