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29. 06:14ㆍ문화산책/여러 종류의 민속자료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포정동 21번지
[안내판과 선정비 전경]
현재 경상감영공원에는 경상도 관찰사, 대구도호부사,
대구판관 등의 선정을 기리기 위해 세운 29기의 선정비가 있다.
선정비는 백성을 위해 선정을 베푼 관원의 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이다.
[선정비 설명 글]
우측 부터 차례로 소개합니다.
관찰사 이경여(1585~1657) 거사비
관찰사 구봉서(1596~1644) 청덕선정비
관찰사 민시중(1625~1677) 영세불망비
관찰사 이언기 청덕선정비
관찰사 홍우녕(1660~1717) 영세불망비
관찰사 김시경(1659~1735) 영세불망비
관찰사 민응수(1684~1750) 영세불망비
관찰사 민응수(1684~1750) 무휼승도비
관찰사 이기진(1687~1755) 영세불망비
관찰사 윤광안(1757~1815) 영세불망비
관찰사 정만석(1758~1834) 영세불망비
관찰사 김회연(1750-1817) 영세불망비
관찰사 홍재철 거사비
관찰사 김학성(1807-1875) 거사비
관찰사 김세균(1812-1879) 영세불망비
관찰사 이근필(1816-1882) 거사비
관찰사 조강하 불망비
관찰사 남일우 영세불망비
관찰사 김명진 불망비
관찰사 조한국 송덕비
대구도호부사 정경세(1563-1633) 영세불망비
대구판관 한배주(1657-1712) 선정애민비
대구판관 김기현 영세불망비
대구판관 조면하 거사비
대구판관 조필영 영세불망비
대구판관 이성열 송덕비
대구군수 김영호 청덕비
대구판관 유명악 청덕선정비
관찰사 유척기(1691-1767) 위국혜민비
[쉼터와 선정비 전경]
경상감영에는 모두28명 29기의 碑(비)가 세워져있다.
민응수관찰사는 대구읍성을 쌓은 공으로
백성들과 스님들이 각각 세워 두 개다.
유명악, 유척기 부자 비석도 나란히 서있다.
민시중 할아버지와 손자 민응수 비석도 가까이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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