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여행 첫날(여수 한화 아쿠아 플라넷)

2016. 10. 5. 06:22추천합니다/관광지와 휴게실

 

 

소재지 : 전라남도 여수시 오동도로 61-11

 

[aqua. planet(아쿠아 플레넷) 전경]


미리 구입한 표를 들고 앞장 선 동생댁을 따라
종종 걸음을 옮기며, 스맛폰으로 담기 바빴다.

 

[aqua. planet(아쿠아 플레넷)]


해양생물 보존의 가치를 공유하며,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며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합니다.

 

[1층에서 담은 둥근 2층 천정]

[1층 안내도와 설명 글]

 

다른 곳은 생략하드라도, '박물관은 살아있다.'
'다면 입체 영상관' 특히 박물관은 살아있다에는 마법처럼
살아있는 듯한 그림을 체험할 수 있는 착시미술을 전시하고 있다는데...
들려보고 와야했는데... 그러지 못하였다.

그래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생겨났나보다.
몰랐으니, 그냥 지나칠 수 밖에...ㅠ.ㅠ

 

차례대로 입장권 검사를 마치고 2층으로....

2층에 올라 관람을 하기 전 가족 전체 기념 사진 촬영을 하였다.
관람을 끝나고 돌아 나오며 찾아올 수 있다 하네요.

 

[2층 안내도]
 
설명서도 붙어 있었지만, 담아오지못하여서 설명을 곁들일 수는 없네요.
담아 온 순서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마린라이프 입구]

[raccoon(라쿤)]

너구리곰과(아메리카너구리과라고도 함)
아메리카너구리속의 여러 육식동물.
 
raccoon(라쿤)은 인디언 말로 '냄새를 찾는 손'이라는 의미라 한다.


[관람실 내부 전경]

 

[사진 과 옆 설명글]
 
어느날 바다 깊이 내려간 라온이는
처음보는 친구들이 나오고 있는
해저 동굴을 발견했어요. 라고 적혀 있었다.


[penguin(팽퀸)]
 
아프리칸펭귄은 Jackass penguin(자카스펭귄),
Black-footed penguin(검은발펭귄), cape penguin(케이프펭귄)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흰돌고래 해부도와 설명글]

[전시실 내부 전경 2]

 

 

[오션 라이프 입구]

 

 

 

 

 

 

 

어디선가 타잔이
아!~~아!~~~~~아!~~~~~~하고 나타날 것만 같다.

 

[붉은 다리 육지 거북]
 
다리와 머리에 붉은색 반점이 있는 거북.
특히 다리의 톱니같은 붉은 비늘이 특징적이다.

레드풋 육지거북의 몸을 보호하는 등딱지는 자라면서
위로 솟아오르고 양 옆이 잘록해 지면서 호리병 모양이 된다.
 
구애를 할 때에는 수컷이 머리를 흔들어 암컷에게 신호를 보낸다하네요.

 

[해파리]
 
해파리는 강장동물의 한 무리이다.
갓이나 종처럼 생긴 몸은 흐늘흐늘하고 투명하며,
바닷물에 떠 다니며 산다.

 

 

[lookdown(룩다운)]


온몸이 금속광택이 나는 은색으로 빛나며 매우 측편된 체형을 가지고 있다.
머리부분이 주둥이쪽으로 급하게 경사지게 내려와 룩다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워 진다.

 

[수중 전망대]


넓은 바다 모습 그대로 오대양의 해양생물이 총집합한
가로 16m 세로 6m 크기의 아크릴 관광창을 통해 볼 수 있도록
만든 돔 수조의 수중 전망대

 

 

[잘피실고기]
 
하늘하늘 가늘고 길어 '파이프피쉬'라고 부르기도하며,
해마와 마찬가지로 아빠가 새끼가 성장할 때까지 품고 있다.


[Garden Eel(가든일)]
 
겁이 많아 모래 안에 구멍을 파고 숨어 있는 물고기라 한다.
모레바닥에서 콩나물처럼 올라오는 물고기.


[내부 전경 3]

 

 

 

 

 

 

 

 

[해양 터널]

 

[데빌 레이]
 
가오리 중 가장 큰 종의 하나이다.
최대 크기는 5.2m가량이나 되며 가시가 있는 꼬리를 가지고 있다.

 

 

[데빌 레이]

 

 

 

[4층 안내도와 설명 글 내용]

이곳에서 물범 쇼 공연도 한다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보지 못하고 총총히 돌아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