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동기간과 1박 2일 여행
2016. 10. 4. 06:21ㆍ살아지는 이야기/삶과 일상
침묵시위로 어렵게 얻어낸
친정 동기간과 함께 한 1박 2일 여수와 순천 여행길
[카톡모임방에 올려놓은 여행일정]
시간 차이는 조금 있었지만, 일정에 따라
무사히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마쳤습니다.
옛 생각만 하고 다녀온 후 금방 블로그를 할 수 있으리라...
믿고, 약속도 하였건만, 내 생각일 뿐.
몸이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개천절 하루를 허비하고 이제야 이웃님들께 인사드립니다.
내일부터는 다녀온 여행 코스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웃님들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나날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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