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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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 대구문화예술회관 3
위 작품 위에서부터 1. 알렉산더 헤일너(Alexander Heilner) / Liquid Natural Gas Tanker, Hammerfest, Norway 2. 알렉산더 헤일너(Alexander Heilner) / LKAB Iron Ore Terminal, Narvik, Norway 3. 알렉산더 헤일너(Alexander Heilner) / Northland Terminal, Narvik, Norway 1. 알렉산더 헤일너(Alexander Heilner) / Parker, Arizona 2. 알렉산더 헤일너(Alexander Heilner) / The All American Canal and Interstate 8, California 2021년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3..
2021.10.01 -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 대구문화예술회관 2
영상으로 보여주는 화면을 담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2021년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2전시실 'Main Exhibition / 주제전 / 누락된 의제 - 37.5 아래'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1.09.30 -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 대구문화예술회관
전례가 없던 팬데믹 상황이다. 37.5는 위협적인 숫자가 되었다. 공공적 차단을 의미하는 숫자이가도 하다. 코비드19 바이러스가 그렇게 각인되도록 했다. 하지만 이 경우 바이러스는 인간과 '적대적공생관계(antagonistic cooperation)'에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것은 37.5 아래, 곧 의학적으로는 표준(standard)이지만, 우리가 삶의 방식, 문명의 노선을 위탁해온 '논란의 여지가 많은 표준(Acontroversial standard)'에 대해 전향적인 사유의 단초를 제공한다는 의미에서이다. 이런 맥락에서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누락된 의제 - 37.5 아래 / Missing Agenda: Even Below 37.5'를 주제로 삼았다. 그것들은 다시 논의의 테이블 위로 초대하고,..
202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