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12전시실(18)
-
제18회 대한민국 죽농서화대전 및 추천, 초대작가전 12
제18회 대한민국 죽농서화대전 및 추천, 초대작가전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6~13전시실 전시 작품 중 2층 12전시실 "추천 작가전"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하지도 않은 구독하였습니다. 등은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2025.06.03 -
제45주년 예광회 사진전 / 대구문화예술회관
제45주년 예광회 사진전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2전시실 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하지도 않은 구독하였습니다. 등은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2025.05.22 -
대한민국 낙동예술대전 7 /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한민국 낙동예술대전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2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3.08.22 -
한국 영상동인회 대구회원 In Daegu "대구를 바라보다." 기획전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2전시실 한국 영상동인회 대구회원 In Daegu "대구를 바라보다." 기획전 소개를 마칩니다.
2023.07.25 -
기억과 인상(Solo Exhibition) / 이선희
오늘도 그림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봄의 에너지는 참 대단하고 아름답지? 이제 몇 번의 봄을 더 만날 수 있을까? 내 삶의 시간에 봄이 찾아왔다. 꿈꾸는 것 같은 노란색으로, 가슴시린 듯 청초한 하얀색으로, 배시시 미소 머금고 만발한 분홍빛으로, 그러나 무엇보다도 나의 마음을 흔드는 것은 젖비린내 같은 연두 빛깔이다. 이른 봄은 공기부터 다르다.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봄의 정녕일까? 촉촉이 물이 오르는 빈 가지 끝에 작은 점처럼 매달리기 시작하는 연두색의 아우성. 그 모습은 오래전 밤낮으로 귓가에 쟁쟁하던 내 아이의 울음소리처럼 사랑스럽고 충만해 감동으로 온 몸을 꼭꼭 묶어 놓기도 하고 와글거리는 머릿속을 비워주기도 한다. '자연은 위대하다'라는 표현은 식상하고 진부..
2021.08.04 -
(사)한국전업미술과협회 대구지회 작가상수상展
(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 수상작가 초대개인전 2021년 1월 20~25일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12전시실 수상작가 : 장정희. 최다선. 김유경 수상축하전을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2전시실에 전시하였기에 소개합니다. 사물, 인물, 또는 풍경 속에 존재하는 자아는 결국 색채의 표현으로 완성된다. 나는 주변 풍경 속에서 본연의 나의 모습을 찾으려 애쓴다. 캠바스 속에 온통 쏟아놓은 나 자신을 누군가 면밀히 관찰하고 공감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런 경우, 간절함 이란 나 자신 화가로 살아 있음이다. 멈추고 깊게 들여다 보아야 한다. 그리고 내면에서 충분히 곰삭을 때까지 기다려야만 한다. 그것이 작업든, 사람이든... 좋은 그림이란 작품 속에 자신이 녹아들어 하나처럼 표현되어져야 한다고 믿는..
2021.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