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 222-51 [예송갤러리 출입구 전경] 예송갤러리는 1992년에 개관하였으며, 대구의 중심지역인 중구 봉산동 문화거리의 중앙에 있다. 내부 전시장 크기는 약 30여 평이며 바닥은 원목으로 되어있다. 화랑 운영은 서양화를 주로 취급하고 있으며, 초대전 및 기획전 위주로 운영하되 약간의 대관전도 병행하고 있다합니다. [갤러리 입구 맞은편 작품] [권유미 / Happy Home / 혼합재료 / 116.8x72.7cm (50호) / 2015] [민태일(1943~ ) / 파리인상 / 50,5,5x22,5cm / oil on canvas / 2010]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강건호(1945~2011) / 정물 / 45.5x37.9cm / oil on canvas / 20..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 137-7 [대구 봉산문화거리 키다리 갤러리 출입구 전경] [출입구쪽에서 담은 갤러리 내부 전시 작품 전경] [갤러리 출입구 좌측 Kwon Su-jin 작품 전경] [Kwon Su-jin / 반려, 哀婉 / 2019 / 37.9x45.7cm / 순지에 채색] [Kwon Su-jin / 반려, 哀婉 / 2019 / 37.9x45.7cm / 순지에 채색] [Kwon Su-jin / 호기심어린 1 / 2019 / 74.5x168.8cm / 순지에 채색] [Lee Seung-su / 회상 2 / 2019 / 116.8x91.0cm / Oil on canvas] [Lee Seung-su / 회상 1 / 2019 / 116.8x80.3cm / Oil on canvas] [Jin S..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 214 대백프라자 12층 [대백프라자 갤러리 A관 출입구 전경] [대구원로화가회展 포스터] [전시실 내부 우측 안내글과 전시된 작품 전경] [대구원로화가전에 부쳐 / 대구원로화가회 회장 이영륭 인사글]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김동길 작가 작품 2점] [김동길 작가 작품] [김동길 / 잔상 019-09 / Oil on canvas & 복합재료 / 72.7x60.6cm] [문종옥 작가 작품 2점] [문종옥 작가 작품] [문종옥 / 韻 19-06 / Acrylic on Canvas / 60x73cm]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故)박해동 / 有情(유정) / Oil on Canvas / 91.0x72.7cm] [이영륭 작가 작품 2점] [이영륭 작가 작품..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 214 [대백프라쟈 갤러리출입구 전경]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 출입구] [제9회 유영옥 그래픽 전 안내팻말] [출입구쪽 좌측 전시된 작품 전경] [전시된 작품] [위 작품 애니메이션 편집] [전시된 작품] [위 작품 애니메이션 편집] [전시된 작품] [위 작품 애니메이션 편집] [전시된 작품] [위 작품 애니메이션 편집] [전시된 작품] [전시된 작품] [위 작품 애니메이션 편집] [전시된 작품과 설명 글 전경] [꿀벌이 사라지고 있어요. 설명 글 내용] [위 작품 애니메이션 편집] [전시된 작품] [위 작품 애니메이션 편집] [전시된 작품] [위 작품 애니메이션 편집] [전시실 중앙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설명 글] [설명 글] [전시된 작품] [전..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성내2동 [팜플랫] 그제 저녁 7시 30분에 공연하는 '2019 해설이 있는 가족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4월 말 쯤 친구가 전화로 "음악회 갈래?" 하길래 두말 하지 않고 즉석에서 "응 갈래" 하였다. ㅎㅎ 친구의 아들이 표를 주었다면서 내가 가면 생각해보고 아니면 그냥 묵혀버릴것 같은 아까운 초청티켓 무조건 가야죠. 귀도 마음도 감미로운 음악으로 채울 수 있는 절효의 기회 놓칠수 없죠. 또 하나 유일하게 밤외출이 허락되기도 하기에...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음악회는 지역 언론과 기업, 음악인들이 함께 마련하는 대표적인 메세나(Mecenat) 활동의 장이라 합니다. 지휘자를 비롯한 연주자들과 성악가, 스탭 등 출연진 전원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한다 합니다. [후원 / 영..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2가 42 [대구시립중앙도서관 전경] 예전엔 참 잘도 들락거렸는데.... 이곳에서 일어도 배우고 명심보감도 듣곤하였지요. 그 후로 들리지 못한지가 여년 수십년이 흘렸다. [시립 중앙도서관 전시장 전경] 친구 호정 예보순님이 가르치는 학생들의 작품으로 창립 첫 전시회를 가진다고 하여 사후 불문하고 들렸답니다. 소개도 하고 작품 감상도 할겸 겸사겸사 들렸지요.^^ [창립전 호정 문인화 회원전] [축하 꽃다발] [전시실 입구에서 담은 전시된 작품 전경] 영국 시인 T.S. 엘리엇은 4월을 잔인한 달이라 했습니다. 4월은 만물이 생동하는 시기라 겨울을 지나면서 쌓였던 두터운 구각을 벗어야 하는 아픔을 동반하나 봅니다. 우리들도 나름의 아픔을 내면으로 품으면서 작은 전시회를 만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