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阿(초아)의 삶과 문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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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이 유죄

    첫아이 초등학교(그 당시는 국민학교)에 입학 시켜놓고 얼마나 흐뭇했는지 몰라요. 준비물이다, 숙제다, 오히려 아이보다 제가 더 바빴지요. 둘째딸은 걸리고, 셋째아들은 업고, 억척을 떨었습니다. 공부는 누가 하는지 모를 정도로 글자를 가르치고, 받아쓰기 학습장 정리. 등등 극성(?)엄마는 아니었지만,(혹 모르죠 다른 사람 눈에는 극성으로 보였는지.) 그 가까이는 가 보았습니다. 그때의 일입니다. 아파트는 들어가는 입구가 똑같아서 자칫 잘못하면 틀리기 쉽지요. 그날따라 애들 아빠가 학교에서 회식이 있다며, 늦는다고 전화가 왔기에 아이들과 저녁을 먹고 큰아이의 숙제를 봐주고 늦은 시간이 되자 아이들도 잠들었습니다. 막내만 잠을 설쳤는지 칭얼대기에 업고 밖에 나와 애들 아빠를 기다렸으나 오지 않고 아긴 잠들었기..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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